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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나이 149세 강아지래.. (지금은 고견이 되신) 2024.07.03
숨 잘쉬고 계시는 사진 보호자님이 3번 수분관리를 위해 건식 사료보다 습식사료를 위주로 주었다고 함 우리 강아지도 노견일때는 직접 만든 사료로만 밥을 줬었는데.. https://www.youtube.com/watch?v=ms-UeN_th0s 모두들 반려견 행복하게 건강하게 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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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2일 2023.09.12
-휴무에 하루종일 누워있지않고 커피타먹고, 아침밥먹고, 빨래돌리고, 강아지랑 같이 하루를 보낼 수 있었음에 감사합니다 -그동한 무기력했던 나스스로에게 미니어처를 다시 배울 용기를 가지고 실행에 옮기게 되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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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눈앞에서 살해된, 반짝이던 스물두 살 딸... 엄마의 삶은 다시 지옥이 됐다 2024.10.08
보조로 밥을 지었다. 바쁜 와중에도 주말에 시간을 쪼개 공부를 해 보육교사 자격증을 땄다. 이후 딸의 유치원 교사로 취직했다. 월급은 적고, 몸은 부서질 것처럼 힘들었지만 늘 딸과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좋았다. 전 남편은 월 30만 원의 양육비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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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야 미안해 2024.03.04
다 겁을 먹기 시작했지 바보야 그러니까 왜 들어갔어 송충아 강아지야 하면서 둘이 싸우기 시작했어 어찌됐든 문이 안 열리니까...났다 하면서 바로 집으로 달려갔어 집에 가니까 엄마가 밥을 하고 있더라고 멸치도 볶고 어묵 볶음도 하면서 저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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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동네 무당할머니 시리즈2 2023.07.21
저녁밥 먹을 때까지 새끼손가락이 아팠음 다음날 아침 세수하는데 약지손가락도 시큰거리기 시작했음 그때부터 뭔가 오싹한 기분이 들기 시작했음 자꾸 기분이 나빠서 무당할머니 댁에 찾아갔는데 무당할머니께서 손가락이 아닌 나를 유심히 보시더니 문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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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동네 무당할머니 시리즈 2023.07.21
계실거 (항아리에 쌀 덜어넣는 거라던가) 방이 많은 집은 밥먹고 나가다가 길을 해맬 수도 있기 때문이고, 종교가 있는 집은...공덕이 쌓여 혼이 강해진다고 하심 죽은 길냥이 강아지를 묻어주거나 거처없는 동물들을 입양하시거나 하신 분들은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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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찾아요] 아담/여아/3개월 2023.07.11
나이: 3개월 추정 🌷몸무게: 2.6~2.7kg 🌷견종: 진도믹스 🌷건강: 밥 잘먹고 물 잘마시고 놀기도 좋아하는 건강견 🌷접종: 종합 1...지금은 몸집이 작지만 좀 더 크면 아주 용맹할 거 같은 멋진 강아지예요 처음 접하는 것에 아주 잠깐 낯을 가리고 금방 적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