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걱정이 되는지 잔소리가 심해져 정말 어쩔 수 없이 분양 해야할것 같아요. 숫놈 재롱이는 "아이러브시츄"카페에서 좋은 분 한테 분양 받아서 키우던 강아지예요~ 몸이 아프던 살랑이 친구 해주려고 분양 받았다가..하늘나라로 가서 그 후에 복실이를 분양...

해라 강아지야 니 아들 학교길 조심해라" 이런거였음.. 큰삼촌은 누가 장난하는줄 알고 무시하려 했으나 마지막에 아들 학교길 조심하라는 말에 혹시나 납치라도 될까봐 그다음날 아침 바로 경찰서에 신고해서 번호를 땃다함 근데..... 그게 우리엄마였음...

기다려,빵,손,셋까지 기다려,를 마스터했답니다)..똑똑합니다 호두는 사람과 체온을 나누는걸 좋아합니다.. 호두는.............볼터치가 이쁩니다 ㅎㅎㅎㅎㅎㅎㅎ...

나에게 줘도 되는지 옷을 들고 물어 본다. 내가 아끼는 옷이라 나는 그것은 안되고 다른것은 괜찮다고 한다. 그러면서 나는 그 남자에게 줄 옷을 고르다가 시계(06,12,26)를 보니 곧 출근 할 시간이라 빨리 옷을 찾는다. 찾다가 비슷한 옷이 있어 이걸...

정도나 되는지 알게된건 얼마 안됐어요. 인천 사람들이 나쁜가-_-ㅋ 그리고 3개월 전에 부천으로 이사왔고, 정작 부천으로 와서야 이곳에 와보게 되었네요. 다른 곳도 봉사활동은 가봤는데 혼자가기는 민망심심해서 항상 친구들 데리고 갔었죠 ㅎ 그러다...

1732.강아지가 되어라, 얍!(28쪽, 안녕 마음아) 1620 7월12일(화) 1733.아주 특별한 목욕탕(28쪽,안녕 마음아) 1621 1734.랑랑아, 따라가지마(28쪽, 안녕 마음아) 1622 1735.잠자지마, 플람(28쪽, 안녕 마음아) 1623 7월13일(수) 1736.쿵쾅 마을의 삼 남매...

또 강아지처럼 쫄래쫄래 따라가고 집에 들어가자 "꺄앗 >_<* 우리 아들왔어? 어 류진이구나 "-싸가지의 엄마 "네 ^-^"-류진 "-_- 왜이렇게 호들갑이야 엄마 쪽팔리게"-싸가지 "+ㅇ+ 이 싹퉁머리 없는 새끼가 어디서 엄마한테 개겨"-싸가지의 엄마...

개나 되는지 셀 수도 있다. 신나고 즐겁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해야한다. 즐거워야 한다는게 여행자의 의무이다. 커텐을 치니까 둑문이 열린 것처럼 밖에서 기다리던 햇살이 한꺼번에 쏟아졌다. 눈을 찡그리고 허우적대다가, 침대 위에 배를 깔고 엎드려...

폭이나 되는지 감당할 수 없이 퍼지지 않으면 끌리는 것도 주책스럽다 못해 을씨년스러워 보일 터였다. 중요한 손님도 아니면서 남들이 한 번 볼 거 두 번 볼 요란한 옷을 입고 있다는 게 얼마나 못할 노릇인지, 벌을 서듯이 시시각각 의식하느라 음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