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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면 강아지처럼 뛰어나와 반기면 장사는 잘된다고 했다. 그 사람의 내일이 궁금하다면 오늘 어떻게 사는지를 보면 알 수 있다...지는거야." 인생에서 가장 견디기 힘든 시기는 나쁜 날씨가 이어질 때가 아니라 구름 한 점 없는 날들이 계속될 때라고 했다...

이러한것들 같다 세번쯤 반복되는 소리가 들려서...이번에 들으니 확실히 맞는것 같다 어제도 들렸다 강아지 설사할때도 들렸고 강아지 아플때도 들렸다 여기도 반복되는 면이라서....이러한것들이 맞는것 같다. 그리고 돈들고 튄것들이 이안에 있습니다...

아무렇지도 않게 굶주린듯 밥을 먹고 있더군요--;; 대개;;설사하면 몸이 안좋은 거 아닌가요? 그런데 저희 강아지는 전혀 그래...것 안먹고 잠만 자잖아요.. 가족들이 밥먹거나 간식먹을때 달라고 달려들기도하고;; 평소와 다를바가 없어요;; 그런데도...

나이:18개월 몸무게:2.4키로 병력:일년전다리골절수술,가벼운피부염 울마루가오늘아침부터사료를안먹더니점심때부터토하고(노란거품토)설사도두차례정도했어요...병원에전화해보니오늘하루는지켜보라해서있는데..물도민시질않고...이럴땐어떻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