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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품/강아지,고양이를 위한 튼튼한 Backpack! 2024.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 강아지가 어린시절.. 배낭에 넣고 다니는게 소원이여서 한국가서 구매해왔습니다. 그러나... 아이가 빛의 속도로 자라서 딱 2번 사용하고.. 제한 무게 6kg를 넘어서서..... 사용할 수가 없어 판매합니다. 한국에서 이곳저곳 비교해보고 내구성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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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마르 7,24-30) 2024.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도들은 배낭들을 챙기고 여행준비를 하려고 이층으로 올라간다. “선생님… 옆방에 있는 저 여자요… 당신께서는 그 여자의 말을 듣지 않으실 겁니까?” “나는 시간이 없어요, 요나. 나는 갈 길이 멀고, 어쨌든 나는 이스라엘의 양들을 위하여 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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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배낭 캐리어 (완료) 2020.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형견 배낭 캐리어에요. 한국에서 가지고왔고, 자전거 탈때 앞에메고 강아지 넣고 다녔어요. 한번써서 상태아주 좋아요. 3, 4 kg 이내 강아지면 맞을꺼에요. 꼭 필요하시분 가져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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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이님의 코리아둘레길 4,544km 원샷 진행 중 59일차(10/3일(목) 기준 장흥)-잠시 함께 걷다왔어요. 2024.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랫집 강아지도 구경 나왔어요. 이녀석은 겁도 없이 사람에게 직행~ 아고~ 이뻐라~ 안아도 주고 뽀뽀도 해주고... 토실토실 지 이쁨은 지가 받는거죠. 먼저 다가가야 사랑도 받죠. 양갱이도 꺼내서 잘라 주니 잘 먹네요. 귀여운녀석들... 유기농 명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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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 속 강아지 2022.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앞서 가는 저 분 산책 나오셨나 볼일 보러 나오셨나 배낭 속의 하얀 물체 멀리서 볼때는 강아진 줄 몰랐다 강아지 혼자 두고 나오려니 애잔았나 가던 걸음 모종집 앞에서 잠시 멈춘 사이 강아지와 눈이 마주쳤다 반갑다는 인사인가 멜롱~~~ 표정이 귀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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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춘지맥3구간70.07km-두 여인의 지맥길 나들이 2024.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시고 배낭 무게를 늘리십니다. 앗!!! 비실이선배님 안녕하세요. 꿉벅 오랫동안 길 안내를 하시는 만큼 세월의 흔적에 시그널 빛이 바랬습니다. 준희선생님 시그널 이라고 생각하고 찰칵 하려고 보니 아름다운강산님 시그널이네요. 두번 다녀가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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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앞에 메고 다닐수 있는거 어디서 살수 있나요? 2003.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확한 이름을 몰라서니... 왜 앞에 애기 안을때처럼 그렇게 강아지를 매고 다닐수 있게 생긴거 있잖아요 앞에다 매는 배낭... 좀처럼 찾기가 힘드네요... 어디서 싸게 구입할수 있나요...?? 좀 갈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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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서 온 그대"힌번에 몰아보기~^^ 2024.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자기, 강아지, 나무면 내가 인정할게. 나 무매력이라는거. (기가 차다는 듯 일어나려는 민준) 하....참 (일어나는 민준을 붙잡고 다시 앉히는 송이) (타이머를 설정한 뒤) 시작 "눈 맞추기 역시 간접적인 스킨쉽이라고 할수도 있는데,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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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석지맥 1구간(분기점-선황로) 2024.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학교 앞에서 영암호 인공수로(연암제수문)가 산줄기를 자르고 있지만, 사실상 섬이 된 수로 건너편 15km를 인공수로가 없었던 조선지형도(1918년)에 따라 어어가야 한다. 1구간은 월출산의 기상을 이어 받은 가학산과 흑석산이 산세를 압도하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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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의 해안선을 한바퀴 걷다.. 2024.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걷다 강아지가 쫓아온다. 방장님은 귀한 육포를 나눠주신다. 동물까지 챙기는 방장님. 이 더운날엔 개나 사람이나 너나 할 것...사면 그만이다. 시원한 맥주 한 캔으로 잠시 여유를 즐긴다. 무거운 배낭을 내려놓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섬을 구경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