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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 친구들은 <누가 숨겼지?> 대신에 <강아지와 염소새끼> 책을 읽어주었다. 신나게 노는 염소와 강아지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었다. 싸우다가 웃는표정으로 뛰어노는 페이지를 자세히 보여주니 들여다보고 진짜네~ 라고 반응해주기도 했다. 3세 아이들이...

귀여운 얼굴이랍니다 보송아 너 회춘했다~~역시 사람도 강아지도 웃어야 예쁜가봐요^^ 나도...나도 잘 웃는데 우리 쿠쿠도 작은...너 누가 이렇게 귀여우래 듬직한 사나이같은 성격의 장군이도 웃는 얼굴만큼은 아가랍니다^^ 왜 이렇게 장군이만 보면 흐뭇...

계속 누워서만 지내왔던 순영이가 강아지를 안고 싶은 욕심에 상체를 일으키려 움찔거렸습니다. 여태까지 그런 모습을 전혀...그래?” 엄마는 ‘별일이다’ 싶어 얼떨떨한 표정을 짓다가 금방 활짝 웃는 표정으로 바뀌었습니다. 노상 찌푸리고 있었던 순영...

똥강아지 + 은근 밈이나 유행(패션 제외) 잘 모르는 점이 좋아요... 사실 밈에 빠삭한 사람도 재밌고 좋지만 잘 모르는 갓생러 느낌도...좋그든예 ✏️ > > 얼굴. 진짜 뭐 이렇게 생긴 20살이 있나 싶을 정도로 잘생겼잖아..🤤 ✏️ > > 무표정일땐 와 진짜...

과장님 표정ㅋㅋ큐ㅠㅠㅠ 그는 토네이도니까요.... 왜 니가 긴장하고 볼에 바람을 넣어가며 같이 보고 있냐고 그 메일을...미치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드라마가 석율이를 귀여운 강아지처럼 대하고 있음ㅋㅋㅋㅋㅋㅋ 진짜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단 한번도 웃는걸 본 적이 없어요ㅠㅠ 놀래서 눈을 똥그랗게 뜨거나 슬픈 표정은 짓던데 왜 웃지를 않을까요?? 원래 안웃는 강아지가 있나요? 저희 강아지같은 아이 키우시는분 계세요? 시크한 한가지 표정도 매력적인데 , 문득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ㅎ

status/1665727817286336520?t=sKSgzAXDA_RzrErRI3q0kQ&s=19 트위터에서 즐기는 영 :3 “마크가 못 나가게 하니까 표정 ⫬⫬⫬⫬⫬⫬⫬⫬⫬⫬⫬⫬⫬⫬⫬⫬⫬ 🥹 진짜귀염둥이사랑둥이임” twitter.com 머 이렇게 생긴 사람..아니 강아지가 있어ㅜ 바부야...보고싶다...

동네 강아지도 안쳐다 본다는옛말이 있던데 년식지난 할줌마도 아니 바지를 입어도 들이 댄다네요 ㅎ 혼밥하러 식당에 갔는데 돌솥밥 하나 주문하고 뻘쭘하게 앉아있는데 옆자석에 혼밥하며 소주한잔혼술 하는 남자가 있었어요 자꾸시선을 쏘는게 느껴...

미소 짓는거 아시나요? 왜 웃으셨어요오?🙂🤔 보고 있다 기절할뻔한 장면입니다.🤪🤪 너무 이쁘잖아요.💘 그 미소. 💛 제가 우리강아지🐶 웃는 모습을 많이 사랑합니다.🙉🙉 9Years 에서의 우리강아지🐶 시선처리며 표정이며 모든게 너무나 소중💎하고 귀한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