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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insight.co.kr/news/454585 반려견 키우다 질린 사람들이 ‘산속 절’에 강아지 유기하고 도망치는 비겁한 이유 반려견을 절에 유기해놓고 ‘자연에 방생해 줬다’며 자신의 행동을 합리화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www.insight.co.kr...

일부러 강아지 버려놓고 당근에서 동물 잃어버렸다고 올리면 주변에서 너네 강아지 아니야?이러면 어쩔수 없이 데리고 와서 다시 유기 한데 그리고 시바견은 털도 많이 날리도 키우기가 힘들어서 보통 시골 밖에서 묶여서 산다고 하더라 펫샵에서도 인기...

이번에 강아지 집 사줬는데 사이즈가 너무 딱 맞는데 좋아하네....ㅋㅋㅋㅋㅋㅋ 교환하려다가 이거 놓자마자 들어가선 잘 지내길래 그냥 두려구 포근한가봐 뭔가 안 행복해보여.... 털때문일까 아니면 얘 표정일까?ㅠㅠ 내 사무실인데.... 일하면 항상...

글이 온라인에서 확산하면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지난 24일 한 중고 거래 플랫폼에는 경남 창원시 NC파크 야구장에 강아지가 묶 news.mt.co.kr 사람도 더워서 힘든데 야구장에 강아지 유기하고 갔데요 ㅠㅠㅠ 진짜 강아지 책임지고 키웠으면 좋겠네요

출처: 보배드림

무료분양이 헛수고가 되지 않도록 회원여러분께 협조 부탁 드립니다 말머리를 선택해 주세요 마을 입구에 상자에 담아 강아지 6마리를 유기하고 갔어요 집에 데려와 임시 보호하고 있는데 강아지와 함께하해주실 분, 보호소는 2주동안 분양이 안되면...

우리아파트 단지로 올라오길래 뭔가했더니 다시 나 산책하고있는 호수로 내려와서 뭐 엄청찾음 진짜 급하게다녀 애가 씨발진짜 사람새끼들이 제일싫어 미친것들 시발것들

이렇게 한 사람은 반드시 너도 나중에 이렇게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