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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흔든 '라팍' 논란...윤석민은 뭘 말하고 싶었을까 [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윤석민은 뭘 얘기하고 싶었던 걸까. '유튜브'의 시대다. 많은 사람들이 유튜브 플랫폼을 통해 정보를 얻고, 거기서 수익을 얻기 위해 수많은 유튜버들이 열심히 일한다. v.daum.net

보고 알았다. 근데 잃어버린지 한 사오일 됐는데 아직 못찾은거 같더라. -_-컨텐츠 찍다가 잃어버렸다고 함.. 지금 인스타, 유튜브 악플 장난 아닌데 (악플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뭐가 어찌됐든 강쥐는 제발 빨리 찾았음 좋겠다. 첨본 강아지인데도 괜히...

어떤 가정집에서 강아지 고양이들이랑 같이사는 미어캣 나왔는데 이름 티몬임 ㅋㅋㅋㅋㅋㅋㅋ 얘하루 일과가 저렇게 거실에 서서 창밖에 보초서는거래 아 진짜 여기서부터 나벌써 쪼개기시작 저 페르시아 카펫위에 늠름하게 서있는 미어캣...

그때 불이 딱 켜졌어. 방 불을 키고 물을 한 컵 마신 다음에 강아지한테 뽀뽀까지 하고 나서야 좀 안도감이 들더라. 아침에 확인...있는 꿈을 꾸는 사람은 없을 거야. 그래도 꿈 속에서는 유튜브는 못 보더라. 근데 아카챈은 되더라고? 게시글에 댓글까지...

싶고 기죽고..우울하고..자존심도 상했다가 꼬리 쳐진 강아지마냥 있다가도 보고 싶다는 말 한마디면 또 기분 풀리고.. 보고...12시간만에 올 수 있나요..? 이거 어떡해야 하는거죠? 유튜브도 찾아보고 있는데 1. 그들의 고질병이라고 의미없고 용건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