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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이갈이 하나 보다 해서 그냥 참고 물게 놔 뒀는데... 나꾸 그러니까 팔이 상처도 나고... 집도 다 물어 뜯고... 빗자루 다 물어 뜯고...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언제쯤이면 이런 행동 멈출까요? 그리고 사료 말인데요... 어디서 나온거지? 봉지가...

했는데..토하는 것두 아니구.. 이런 소리를 계속 내네용.. 벌써 몇달째긴 한데..아무 이상 없어서 그냥 있는데요.. 혹시 이런 행동을 하는 강아지를 키워보셨거나...왜 이러는건지 아시는 분들은.. 위에 이갈이 질문이랑 이거랑 같이 알려주시면 감사해용...

대책도 없이 무조건 가구 등을 물지 못하게 하는 것은 잔인한 행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단 놀이를 하거나 이갈이를 하는 강아지에게는 관심이 있는 장난감이나 돼지뼈등을 공급하여 주시고, 사람이 있는 상황에서는 그같은 행동을 보일때 야단을...

제가 개를 안키우고요 알바하는곳에 강아지가 있어요 근데 요너셕이 자꾸 앞발들면서 기대고 손가락을 물라하더라구요(이갈이인가...) 가끔은 보면 점프도 뛰고 밥도주고 변도 보게 해줬는데 낑낑거리더라고요... 개를 안키우니 몰라서 무슨행동인지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