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횟수로 14년 됐고 몇일전 부터 배에서 끄륵끄륵 소리나고 오늘은 힘이 없는지 밥도 안 먹네요ㅠㅠ 사람이 와도 자기자리에 누워서 쳐다만 보고 꼬리도 안 흔드네요ㅠㅠ 안 끼던 눈꼽도 끼고요ㅠㅠ 그냥 단순히 아픈거면 다행인데 생리하는 것 처럼 몇일...

우리집 강아지가 나이를 많이 먹었는데 요즘 나타나는 증상들이 슬프지만 갈 때가 되서라고 하더라고... 믿고 싶지 않아 혹시 가기 전에 나타난 증상들 있르면 알려죠ㅠㅠ

출혈 증세로 병원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회복기를 통해 휴식을 취한 후 촬영에 복귀했지만 이 같은 비보가 벌어지고 말았다. 한편, 1963년생인 한경선은 1983년 KBS 1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드라마 '달빛가족', '대추나무 사랑...

저희집강아지가 10살인데도 너무 튼튼하고 활발해서 남들이 다 10살로 안볼정도였는데 4일전만해도 너무 잘놀고 잘 먹다가...내일까지도 안먹으면 정밀검사를 해봐야한다고 하시네요... 평소 힘도넘치고 활발했는데 갑자기 이래서 죽기전증상이라고 생각...

상상도 하고 싶지 않은 일이지만 언젠가 우리 곁을 떠나는 반려견들...ㅠㅠ 모든 강아지가 죽기전 같은 증상을 보이지는 않지만 다만 노령견이 떠나기 전 보내는 사인을 조금이라도 알고 준비한다면 갑자기 아무런 준비없이 보내는 것보다는 낫지 않을까...

다른 증세만 일으키지 말기를 빌면서, 백정이던 영감쟁이가 시키던 대로 소의 배를 추켜주고 있다. 소는 파리처럼 귀찮은지 가끔 머리를 내두른다. 입으로 숨을 쉬는 것이 아니라 엉덩이로 숨을 쉬는 것 같다. 첨지는 퀭하니 움직 이지도 않는 두 눈을...

우리 강아지 진주야 꿈에 할머니가 제이름을 불렀는데 그 소리에 놀라 깻는데 창문으로 도둑이 들어오려는 중이었어요 진짜 신기한 경험이었어요 저도 그런적있어요 퇴근하고 집으로 가는 길에 누가 제이름을 크게 부르는거예요 누가 부르지 싶어서...

16년됐는데 몇일전부터 힘이 점점없고 밥도안먹고 좋아하는 간식 줘도 안먹고 계속 침대에 누워만있어.. 오늘 보니까 상태가 더 심각해졌는데 이거 죽기전증상 이런건가ㅠ 병원 오늘 데리고 가야하나? 진짜 눈물만 나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ㅠㅠㅠ

자기가 죽기를 원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넉넉하오니 지금 내 생명을 거두시옵소서" 악한 아합 왕의 부인 이세벨이 '저 엘리야 내...달리다 보면, 누가 툭 건들면 넘어져 버려요. 저도 그런 증상 있을까봐 두려움이 많은 사람이에요. 그냥 막 견디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