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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구가 나다 2006.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짜구가 나다> 강아지들이 너무 많이 먹어서 배가 꼭 올챙이배처럼 불러지고 다리가 휘어서 지대로 걷지를 못하는 걸 보고 <짜구가 났다/졌다>라고 하지요. 추석이라 집에 갔더니 어머이가 오랜만에 자석새끼 왔다고 우떠 그러 마수운걸 마이 해주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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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잠시 맞아주는곳이 있나요 ??? 2006.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희집에 전세를 내놓는데요 방이 안빠진다고 부모님이 강아지때문에 안나가는거라고 짜구 그래서 그런데여 병원이나 강아지를 잠시맞아주는곳이있나요 ???? 방이나갈때까지만요 만일에 없다면 계속 어머니하구 애기해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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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이름좀 지어주세요 ㅠ 2007.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몇일잇으면 강아지를 데려오는데요 여자애에요 그리구 래브라도 리트리버구요~ 그 마음이에 나오는 그강아지요 좀 귀엽고 이쁘고 이런걸로좀 ㅠ 쟤가 집에 잇는 개들 이름을 쭈글이 , 짜구, 바우 요러케 지어나서 요번엔 좀 흐흐흐흐 ㅋㅋ 동생은완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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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키우기 2011.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은 강아지를 누르고 자기혼자 모든 개밥을 먹어치우는 겁니다. 이게 반복되자 큰 강아지 앞다리가 양쪽으로 벌어지며 일명 “짜구”라는 병에 걸리데요. 작은 강아지들은 야위어 갔고 결국 얼마가지 않아 큰강아지도 작은 강아지도 함께 죽어 버리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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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어지러이 떠다니는 밤이야🌕 2023.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획짜구 🍉언니가 케이크 숨겨주고 내가 케이크 받아서 나가서 초 켜구 서프라이즈 완전 대성공임🎉🎉🎉 근데 내가 그 성냥으로 불 키는 걸 못해서 끙끙대다가 한 번은 성냥을 뿌셨구.. 어찌저찌 하다가 성공해서 불 잘 붙였는데 에어컨 바람에 꺼짐 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