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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주위를 만지거나 눌러보아도 별로아파하지는 않고여,,,,, 다만..... 응가를 마려워서 싸는게아니라....고통스러워해여... 치질인지...아님 다른이상이있는지.... 경험있으신분들 있나여?? 아님 병원으로 바로가야하나여,,,,,, 아~ 변은 정상이에여...

저 요즘 도톨이 땜에 힘들어요. 자꾸 항문에서 피가 나고 배변도 못 보는 거 같아서 어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근데 개들도 치질이 걸리나요?

속에서도 '강아지'처럼 살아야 한다는 메세지가 담겨 있습니다. ㅡ옮긴 글ㅡ ======================= 해군 함장과 해군 일병의 대결. ​군함 한 척이 어두운 밤에 항해하고 있었다. 그런데 정면에 불빛이 보이는 것이었다. 군함 정면에 나타난 불빛을 보고...

오늘 저희 딸기를 목욕시키는데 항문쪽이 많이 부어있는거 같아서 항문낭을 짯어요, 그런데 느낌이 이상해서 봤더니 항문에 살이 삐져나와서 항문을 막아놓은것처럼 되어있어요. 이런경우도 있나요?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병원을 데려가야하는지... 병원에...

제 남편인데... 하 지금 백일 넘은 아기 있고요 강아지도 같이 키워요 치핵은 남편의 오랜 지병(?)이었는데 하필 아기 낳고 심해...했지만.. 증말 아픔과 고통에 무지할 정도로 강철멘탈??인 사람인데 치질 수술에 무너졌어요. 일주일이 지난 지금까지...

글쎄요.. 제가 잘못 들은걸까요..?

가까이 오면서 어른한테 어딜 반말이냐 이러고 진짜 이거보다 심하게 쌍욕 오갔는데 강아지 때림거 사과도 못 받고 뒤에서 보던 다른 견주가 그러니까 부채로 강아지를 왜 때려요 먼저 치질 말아야지 아저씨가 치려고 일어난거 다 봤어요 이렇게 말ㄹ해줌 ㅠ

존나이사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