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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콩으로 만들어 튀긴 닭강정에 가깝단 점에서 식감은 좀 덜비슷하게 느낄 수도 있지만요 소스가 존맛 중에 개존맛이라...형편없어지는 점을 주의해야하져 하지만 그냥 구워서 먹어도 존맛! 강아지 주면서 훈련시키면 멍청하던 내새끼가 하루 아침...

우리 강아지 해 먹이려고 삼겹살 사왔죠!” “와! 그럼 소주도 사왔어?!” “아니.” “에이~” 실망을 하는 진. 하지만 신히가 선생님이어서 그런지 몰라도 아직까지는 안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대신 열아홉 땡 되는날은 사줄께.” “진짜다...

귀여운 강아지를 보듯 나를 한번 보더니 나에게로 조금 더 가까이 와서 쓸쓸한 눈빛으 로 나를 봤고... 그 눈빛이 하고 싶어 하는 말이 먼 훗날 내 가슴에 비수를 꽂을 줄 난 몰랐다 '나도 알아.. 하지만.. 사람의 마음은 아무도 모르는거잖아... 그러니까...

해야되나 그냥 진짜 그거 하나만 들어가거든요ㅎㅎ각종 카페 알바를 하면서 얻은 팁이랄까:) 로토 지 파이 뉴 라는 점안액이 있는데요~~잠이 올때 넣어요! 이게 죽염 민트 박하 암튼 이런류 향을 몽땅 섞은 느낌?? 인데 넣음과 동시에 눈물 콧물 쫙 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