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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타이레놀 4개 때려박고 일했거든 ??????? 좀 괜찮다 싶어서 날라다녔는데 음 저녁에 열나서 쓰러져가지고 일찍 퇴근함 🔔 오히려좋을지도몰라 . . 왜 독감걸린거지 .. 하고 생각해보니까 제가 전날에 친구랑 같이 한강을 갔거든요 ???? 날이 좋길래...

병원 꼭 가야할까? 이러고 있음 시발.. 댓글로 다 빨리 병원 가라니까 병원비 얼마나 나올까ㅠㅠ? 많이 나올까 ㅇㅈㄹ

않은 상황이라 8월까지 기다리려니 무서워지네요. 힘들어서 타이레놀650한알이랑.졸피뎀.하나 먹어서.오타 있을 수 있어요. 희미...행복을.느끼는.모든.자연과.살았는.무언가를.올려주시면 마음.깊이.위로가 될.것.같아요. 올 3월에 떠난 우리 강아지...

똥강아지 같았다. 이래서 여자애들이 얠 좋아하는구나. 그래봤자 난 쪼끄만한 놈이나 기다리고 있지만. 미안하면 이따 너가 떡볶이 사. 그래? 내가 맛있는 떡볶이집 알거든. 가벼운 인사와 함께 손을 흔드는 동시에 카랑한 소리가 귓가에 때려박혔다...

의료원에 데려가면 안 될까?" 웃음이 나왔지만 웃을 수 없는 분위기였습니다. 이미 죽음의 문턱에 있는 강아지는 아내가 타이레놀을 갈아서 타온 물 조차도 넘기지 못했습니다. 구경만 하고 있던 제게 갑자기 이런 단어들이 떠 올랐습니다. "생명" "정성...

건지 타이레놀도 듣지 않아요 어쩌지요? 병원에 가 M.R.A. 찍어 보라고 쉽게 말하진 마세요. 의료보험이 있긴 하지만요 편두통에도 돈에도 많이 시달리지만 않았으면 좋겠어요. 평생 변두리 회색 동네에서 살았지만 왼쪽 동네로 이사 가면 나을까요...

결석) 강아지, 할아버지 주요활동: (1반) 자모음표 만들기, (2반) 겹받침/쌍받침표 만들기 생활나눔 꺽쇠: 일인시위 화요일에 하고 그거 끝나고 저녁에 화목한 지하도 가고 수요일에 말글쓰기 하고 금요일에는 한글 왔다. 인터뷰식으로 해서 그걸 읽고...

자살하려고 타이레놀 26알을 먹었다. 그것도 바로 전화 안하고 사흘 뒤에 했더라. "간이 90%가 망가졌는데 어떡할래?" 했더니 "언니 그게 보여?"하더라. 미고사 하라고 하고 동생에게 기공유하라고 했는데 이틀만에 간이 40%까지 올라왔다. 간이 가장 변화...

그 여자분은 경찰 수사 과정에서 타이레놀을 먹였다고 했지만 병원에서 수의사는 타이레놀이 절대 아닌거 같다고 주장 했습니다...무섭습니다 아직 1살 밖에 되지 않은 강아지에요 못해준게 너무 많은데 강아지가 잘못 된다면 저는 가만히 있지 않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