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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사정이 너무 안좋아져서 강아지 병원을 못데려가는데.. 2008년생인데 애가 지금 림프종암이야 그래서 턱밑에 큰 혹 있고 고름? 이런게 입에서 흘러나와서 악취가 나고 아파서 밥도 제대로 못먹고 살이 빠져서 뼈만 만져지는데 해줄수있는게 없어 사료...

이번에는 턱밑이라 그런지 회복이 뎌디다는걸 느꼈습니다. 너무 고통스러웠는지 혓바닥에 물집이 잡히고 밤에 낑낑대고 잠을 못잤구요. 혹시라도 몸이 아픈데 쉬는 편하게 하라고 잠자리밑에 배변패드를 깔아줬는데도 아픈몸을 이끌고 본인 화장실가서...

성급하게 강아지를 (높은가격 또는 저렴한 가격으로) 분양받아 사랑으로 키웠는데 나중에 그견이 풍산개가 아니라면 견주의 마음은 어떻게 습니까?? 일부 농장과 가정에서 풍산개를 분양하는 견주중에 최고의 풍산개라고 하여 분양을 합니다. 이견이 윗대...

말구....강아지 운동장 대형두 괜찮다구 생각해요....다만 이건 밑에가 철망이어서요....화장실을 따로 넣어줄 필요는 없지만 화장실 부분을 빼구는 밑에 멀 대줘야 하겠죠..... 알파파.....전 버니버디껄 추천하구 싶어요....사실....저는 버니버디꺼밖에...

짐승에 관한 단어 멱부리: 턱밑에 털이 많은 닭 /턱밑에 혹이난 사람을 놀리는 말 멱부리 암탉이다- 멱부리 암탉이 턱밑에 털이...송치: 암소 뱃속에 있는 새끼 불강아지: 몸이 바싹 여윈 강아지 센둥이: 빛이 흰 동물,특히 강아지 솥발이: 한 배에 난 세...

바로 턱밑에서 참다 못한 오부장이 등로 이탈, 손살같이 바위를 오르는데 얼굴은 보이지 않고 몸매는 뒤서보니 무지 이쁜 빨간...버들.....“으이구! 따라 할 걸 하라! 토산회 회원이라면 혹 모를까 그런 샛길을 왜 따라 올라 오르길 등로로 가는 것도...

감상했으니 혹 나중에라도 백두산을 가벼이 볼까 걱정이다 백두산을 육당선생은 ‘조선의 근본’이라 했고 대동여지도를 만든 고산자 김정호는 백두산을 ‘모든 산의 어버이’라고 불렀다 백두산 북파 개념도 백두산 정상으로 오르는 길은 크게 네군데로...

사이에 혹 뭐라도 있을까 싶어 가보았더니 법당내를 들여다 볼 수 있는 유리벽이 설치되어 있는데 그 안을 보는 순간, 실망감만 높아졌다. "무속신앙을 섬기는 사이비 사찰?"(10:35) ▼부암사 실망스런 사진 두장만 카메라에 담고 부암사를 출발한다...

닭은 혹 두 머리에 두 발인 괴물이 있으나, 어찌 사람으로서 이러한 것이 있겠는가. 더구나 서울에 이런 일이 있으니, 더욱 놀랍다. 홍문관에게 널리 살펴서 아뢰게 하라. 내가 살펴보건대, 한 평제(漢平帝) 원시(元始) 원년 6월에 장안(長安)의 여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