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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눈앞에서 살해된, 반짝이던 스물두 살 딸... 엄마의 삶은 다시 지옥이 됐다 2024.10.08
김레아: (한숨) (부엌에서 무언가 꺼내는 소리) (딸 A의 비명소리) 유선: 놔놔 경찰, 경찰 불러 김레아 휴대폰 피해자에 돌려준 경찰 목과 어깨, 등, 옆구리를 셀 수 없이 찔린 유선씨는 병원에서 깬 뒤 세상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 칼날이 오른쪽 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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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스압(펌) 저는 산에서 살인범을 만났었습니다 2023.11.29
하는 한숨이 나오며 생각해보니 괜한사람을 의심했나….하며 죄송스런 마음이까지 들더군요 그러고 슥 한번 쳐다봤는데 아저씨가 저희 쪽으로 돌아 보고있더군요. 모자를 쓴상태로 저를 내리깔아보고 있었고 저와 눈이 마주쳤습니다. 온몸에 털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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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딧 2줄 괴담6 2023.08.14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지. 다음 날, 놈들이 염소를 데려오는 것을 보고 그 안도감은 공포로 뒤바뀌고 말았지만. 14. 이 연구정에서 바다로 내려간 측량용 기구들이 긁히고 떼이고 물린 자욱이 남은채 돌아오는 건, 그닥 예삿일도 아니죠. 그런데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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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동네 무당할머니 시리즈 2023.07.21
하나는 강아지 귀신이야. 애 하나 낙태시키고 귀신들린 걸 개가 막아줬는데 개가 짖는다고 쳐죽인 새끼야, 이새끼가. 그래도 저거 주인지킨다고 어디안가고 붙어있는거 봐봐. 이런새끼는 덕이고 뭐고 그냥 빨리뒤지라고 해. " 사람들 얼굴이 흙빛이 되더니...
![[단독] 눈앞에서 살해된, 반짝이던 스물두 살 딸... 엄마의 삶은 다시 지옥이 됐다 이미지](http://img1.daumcdn.net/thumb/C152x152/?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table_attach%2F1019101842%2F8db9b3ef4204fe91c08205d2725fe2ea540e99db&scode=ca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