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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역을 갔더니 수리수리 마수리 역 근처가 완전히 근사한 공간으로 변해서 처음 간 곳처럼 생소했어요 가족이라고 데리고 나온 건지 복실강아지 유모차에 태워 잡고가니 신나는지 혀를 낼름거리는 강쥐 쉬키

다른 강아지들은 두산이를 좋아하지 않아요 ㅠㅡㅠ 단두종 특징... 거절을 많이 당하다 보니 아이들과 놀지 않는 건가 싶었는데, 이번에 두산이에게 정말정말정말정말 호의적으로 해주는 친구를 만났어요. '춘식'이와 '설이'라는 동네 친구 ㅎㅎ 그런데...

흔들기도 하길래 네트망을 두고 더 가깝게 만나봤는데 혀를 낼름거리며 봉달이랑 무무를 핥으려고 하더라구요 ㅋㅋㅋ 방에서...무무랑 뚝딱거리며 놀아보기도 하고 봉달이는 원래 낯선 강아지를 싫어해서 피하는데 왜인지 조이가 봉달이를 더 따라다녔어요...

너무 어린 강아지를 데려오신듯 합니다.... 자꾸 무언가를 빨려고 하는것은 아직 젖을 떼지 않았다는 얘기입니다. 설사 불린...강아지가 아니라면, 자꾸 혀를 낼름거리는 증상을 나타내는 질병은 없습니다. 어린 강아지가 아닌데도 낼름거린다면, 그...

출처: 여성시대 트트치치 역시나 중국.. + 강아지가 혀 낼름 거리는건 치우라는 의미도 있다고하는데..치우라고 낼름 거리는듯...ㅜ

혀를 낼름낼름 해서 배가고픈가 해가지고 근데 분유를 타서 주면 한두번 홀짝이고 안먹어 애가 설사해서 굶으면 안된단말이야 ㅠ 뭔가 다른 이유가 있어서 혀를 낼름 거리는걸까? 배고픈게 아니라 다른 할말 있나

내린 강아지 꼴로 변하다니! 과연 이들 남녀는 어떤 신분이란 말인가? 어쨌든 호팔은 싸움이 일어나지 않음을 하늘에 감사하며 급히 탁자를 치웠다. 냉혈삼사도 두려워하는 두 남녀를 감히 호팔이 무례하게 대할 수는 없었다. 자리에서 일어난 냉혈삼사는...

멀리서도 혀를 낼름거려요🤣 뽀쟁이라는 별명이 생겼습니다 웃상 살랑이ㅋㅋㅋㅋ 이르케 웃어봐♥️ 살랑모찌💗 색이 딱 인절미떡이에요🥰 콩가루색으로 진한 부분, 하얀부분 섞여 있어서 왜 콩가루를 골고루 안 묻혀왔냐고 귀여운 구박을 가끔 합니다 😆 7...

손을 빨아도 괜찮다고 여기서 그러길래 그냥 내비뒀는데 며칠전부턴 전투적으로 손을 빨고.. 막 씹어먹을 것처럼요. 그리고 혀를 낼름낼름거리고, 강아지처럼 헉헉 대기도 하고.. 손가락으로 혀를 만지기도 하구요. 왜그런거죠? 또 그런아기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