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오늘 컨디션....GOOD~~~~~~~~~!! 2008.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딸 나이에 두아이 엄마였는데 울딸은 아직도 세살박이 애기같으니 시집을 우치게 보내죠? 엄마 보기전엔 기운도 없고 어질어질햇는데 엄마 보니까 살것 같다면서 룰루랄라 콧노래까지 부름서 출근해서 방금전 전화왔네요 통통튀는 이쁜 목소리로~~이러니...
-
몇년전 음악들 모음집.. 2013.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윤종신 - 나이.mp3 (11.4M) 박효신 - 어느새.mp3 (11.4M) 브라운 아이드 소울 - Love Ballad.mp3 (11.4M) 반광옥 - Ultramarine (群靑 Gunzyou) (후쿠야마 마사하루 리메이크 월드 비즈니스 세터라이트 엔딩 테마).mp3 (11.4M) 김경호 - 이유 같지 않은...
-
퍼 왔어요!! 2010.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외친다 " 엄마가 항상 원하던 꼭대기 정상에 왔는데 왜 슬퍼해? 기뻐서 춤을 춰야지!!!!" 결국 김정훈 씨는 그 그룹의 리더격이자 가장 이성적인 형 (나는 도대체 이 탤런트가 누구인지는 전혀 기억을 못하겠다. 정말 인상적이었다.)의 설득을 받고 자살...
-
공통연습곡악보집2권 인쇄 들어갑니다.같이 인쇄받을신분들은 신청하세요. 2016.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은사나이(한명숙) 다함께차차차(설운도) 달팽이(패닉) 담다디(이상은) 담배가게아가씨(송창식) 당신은모르실거야(혜은이) 대화가필요해(자두) 돌와와요부산항에(조용필) 동경소녀(버스커버스커) 동행(최성수) 되돌리다(이승기) 둥지(남진) 들었다놨다(데이...
-
1980 ~1989년 인기가요 TOP100 2019.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나이 육십하고 하나일때 - 김태화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뛰어 1984년 75위 빗물 - 송골매 송골매 3집 (처음 본 순간) 1984년 76위 왜 모르시나 - 김수철 작은거인 김수철 2 1984년 77위 마지막 포옹 - 김수희 김수희 2 1984년 78위 이별 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