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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네마서비스와 1,000만 영화 강우석 감독은 충무로 흥행술사이며 승부사다. 정공법으로 위기를 돌파하며 충무로의 파워맨이 됐다. 강우석(59) 감독을 영화의 길로 이끈 작품은 이장호 감독의 ‘바람불어 좋은 날’(1980)이었다. 영화계에 투신하기로...

<이끼>의 일본 개봉을 앞두고 산케이와 인터뷰를 가진 강우석 감독이 일본 영화에 쓴소리를 해 일본 네티즌들의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네티즌들은 한국 영화 감독이 일본 영화에 대해 말할 자격은 없다며 민족 감정에 의거한 반발을 하고 있지만 일부...

★★★★★★★★★★★★ ◑ 7월 25일 영화 예고편 ◑ ★ 예고편 보기 아래 재생 클릭↓↓↓★ - ㅇ ㅣ ㄲ ㅣ - 영화보구 다들 모여서 뒷풀이가서 맛있는것두 먹고 술도 한잔씩하며 친해질수있는 자리도 함게 진행됩니다^_^ 신입회원 대환영이니 부담갖지...

강우석 감독의 <이끼>가 흥행 고공행진 중이다. 개봉 5일 만에 100만, 현재 200만을 넘었다. 헌데 좀 이상하다. <이끼>에 대한 평론가들의 평론이 잘 보이지 않는다. 그들에게는 좋은 먹이감(?)인데 까는 평론이 별로 보이지 않는다. 강우석이기 때문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