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구십오세인 장모님 모시기(집이냐? 요양병원이냐?) 2024.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기를 사람의 목숨은 하나님께서 정하시는 것이니, 장모님이 언제 돌아가실지는 알 수 없다. 다만 나는 어머니에게 정성을 다하는 아내를 보며 장모님의 건강이 회복되셔서 이 가을에 세상에 태어나는 증손자 유준이의 동생도 한번 보셨으면 좋겠고, 인천...
-
'尹대통령'하면 가장 먼저 '절망' 떠올라..김건희 비호감 66.4%/독도 건드리면 이정권 어떻게 될까/최은순 요양병원 무죄. 판사는 2024.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이 매국노들을 엄벌해야죠 / 최근에 윤건희가 이명박이랑 만나 밥 먹은거 이상하지 않아요? 왜 지금 타이밍일까? 이미 독도넘겨 줄 플랜 다 짰고 그거 보고하는 차원에서 밥 먹었다에 500원 걸죠. 바로 자진 사퇴하는 기시다가 방한한다는 기사...
-
요양병원에서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병 이라는데 아무도 말을 안해줘서 지금도 어머니 께서 파킨슨병의 진행 상태가 어느정도 인지를 모르고 있고 동생도 상태가...짐이되지 않는것이 현실 적으로 최선인것 같습니다 저 한사람도 모자라서 가족이 한꺼번에 어떻게 이럴수가 있습니까 우리...
-
요양병원에 계시는 어머니때문에 이런저런 생각이 복잡하네요... 2024.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 사람이 없지요... 지난 20여년동안은 90세 되신 지금까지 어머니 혼자 건강하게 잘 사셨어요... 소형아파트에서 연금생활로...게 요즘 많이 느껴져요... 갑자기 건강이 나빠지시더니 지금 요양병원에서만 2달째네요...ㅠ.ㅠ 식사량이 거의 없어서 병원...
-
저는 일산 로하스 요양 병원에 원목 안순덕 목사 입니다 2024.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가 사람들을 붙잡고 예수믿고 천국 가라고 전도를 하니 제가 미친줄 알았데요 오전 10시에 들어가서 밤 10시까지 아들은 혼수 상태였고 저는 미진듯이 병실을 다니면서 전도 하고 돌아오니 아들은 손과발이 꼬인채 얼굴까지 돌아 가고 눈은 눈동자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