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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맥에서 제일 높은 능경봉(1,123m)을 산행합니다. 제왕산과 능경봉은 산새가 완만하며 특히 출발지점이 대관령 정상으로(830m) 초보자도 쉽게 겨울 낭만을 즐기며 산행 할 수 있고 선자령과 동해바다의 조망은 보는 이로 하여금 가슴을 트이게 하는 산행...

진행한다. 제일 처음이 나였으면...산악회, 회원 2025 새해 들어 다시 만나 첫 산행 재경 시종만향우산악회의 집행부와 회원이...연출에 나서면서 2025 첫 촬영 및 방영 1회에서는 강원도 ‘인제 자작나무숲길’ 을 배경무대로 하여 회원들의 활약을 자신...

이 산을 넘어 횡계리로 통하는 길목으로 고랭지 채소 주산지이며 왕산면에서는 제일 늦게 마을이 생긴 곳이며 다복솔이 많아 고루포기라 하였다고 하며 이곳 에는 고로쇠 나무가 많이 자생 하고 있는 지역이다. *** 연리지나무 *** *** 잡나무 숲 사이로...

등 높은 산들이 있다 가리왕산역 도착... 전망대로 나왔다. 와우~ 시원해!... 강원도 맑은 공기가 가슴 깊숙히 스며든다. 완연한 가을바람이었다. 저 앞의 봉우리가 가리왕산 정상인 상봉(1561m)? 그 앞 봉우리가 중봉(1433m)? 우리가 서 있는 곳이 하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