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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kyilbo.com/sub_read.html?uid=312703&section=sc30&section2= [울산광역매일] <사설> 강원도 강릉 산불 남의 일 아니다 11일 발생한 강원도 강릉 산불로 축구장 면적 530배에 이르는 산림 379㏊가 잿더미로 변했다. 80대 펜션 업주 1명이 숨졌다...

은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과 동해시 망상동에 걸쳐있는 300미터대의 낮은 산봉우리이다. 이산의 모산은 백두대간 자병산 근처에서 뻗은 산봉우리이고 이산줄기는 매봉산-형제봉-망운산-밥봉으로 이어지다 동해바다에서 맥을 다하는 백두대간의 한지맥이다...

소식은 강원도 동해안에 갑작스럽게 발생되었던 산불로 순식간에 피해를 당한 이재민들을 도운 소식이에요~ 재난은 언제나 예고...역시 예고 없이 주민들을 찾아왔는데요. 이로 인해 삼척, 강릉, 동해에 약 540억 원의 재산 피해와 120명의 이재민들이...

김진태 강원도지사, 강릉 산불 현장서 진화작업 총지휘 기사 11일 오전 8시 22분쯤 강원도 강릉시 난곡동 4번지 일원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로 '산불 3단계'가 발령되면서 지휘권이 김진태 강원도지사에게 이양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