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021.01.17 퇴촌 돌짜장& 다향찻집 2021.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확물이없어 산행기도 못올리고 오늘은 우리때문에 우리아파트로 이사온 이웃사촌과 맛집으로 알려진 퇴촌의 돌짜장집에서 돌짜장과 부침이까지 맛있게먹고 천진암성지 아래쪽에분위기좋은 다향찻집에서 여유롭게 차도마시고 즐거운시간을 보냈다.
-
금북정맥4구간76.4km-9정맥 그 끝에는 2024.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라리 강원도쪽 고산지대로 가서 능선따라 이동하는게 좋겠다 싶기도 합니다. 간대산을 향해갑니다. 주위에 복숭아나무가 있는지 복숭아 낙과들이 보입니다. 아이고 감사합니다. 이렇게 계단이 있으면 관리가 되고 있다는 증거겠죠. 수풀속에서 허우적...
-
2024 고성 70.3 아이언맨 후기 (철인 머리 올린 날 / Age 3등 입상🥉)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장어가 돌 밑에 살아서 돌장어라는 사실도 처음 알고 돌장어 구이부터 돌장어 회, 장어국수까지 풀코스로 아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ㅎㅎ 고성 명물 아나고 이박사님의 배꼽 빠지는 명강의를 들으며 선배님들 따라 저도 한잔 기울였습니다 요즘들어...
-
해의 나라 삼척에서! - 육향산外(60.1)~봉황산(146.7)~광진산(139.3)~초농산(북정산,102.3)~갈야산(178.4) 산행 2023.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붕돌 비석이 있다!~ 정자 우에 올라가가 알로 내리다보이 삼척항 오른쪽으로 예전에 올랐던 고성산이 뽈록하이 올라와 있고, 올라온 육향산 방향과 앞으로 오른쪽으로 진행해야 될 광진산 철탑 능선도 눈에 넣어간다!~ 지금은 미세먼지가 쪼매 덜하네...
-
대동지 짜장을 세영형님과.. 2006.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삼돌형님은 낚시는 뒤전입니다. 후배들과 얘기하고 술한잔하고 하는게 훨씬 재미난 거 같습니다^^ 바람땜에 옮겨간 오늘 두번째 포인트입니다. 대동많이 다녀본 저도 첨가본 포인트인데 결국 이자리서 좋은 조과가 있었습니다. 아주 우수한 포인트 입니다...
-
2023. 10. 1.~3.(일~화) : 운달지맥 1구간 졸업... 2023.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000원, 짜장6,000원 ●날씨: 9~23, 첫날 맑고, 둘쨋날 오후 흐려짐 ●산행경과: * 10. 1.(일) 6.3km - 21:02 : 여우목재 - 21:43~23:02 : 돼지봉(1,040.4m)/ 여우봉 - 22:18 : 대미산(1,115.1m) - 23:35 : 여우목재 * 10. 2.(월) 29.3km - 06:00 : 여우...
-
서곶문학 4호 해설 / 염선옥 2024.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문이다. 강원도 인제에 소재한 ‘응골’을 중심으로 아들과 어머니의 서사는 ‘곰취’에서 파악된다. 가치란 수치에 있지...손현숙의 시를 더 살펴보자. “유난히 짜장면을 좋아하던 어머니//짜장 스파게티라면 한 묶음 사들고 오면서” 하시는 말씀...
-
급 다녀온 강원도 홍천 -ㅇ- 2008.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터미널에서 강원도 모곡유원지쪽으로 가는 버스를 탔습니당 -ㅇ- 가울이 가까워 오는지.. 하늘은 높고.. 이쁜 구름들이 많이 보...텐트완성 직전 ㅇ_ㅇ.. 완성된 보금자리 =_=.. 바닥이 돌이었음에도.. 제법 괜찮았.. 이건.. 저녁에 고기 굽다가.. 소세지...
-
속초, 고성, 강릉 냠냠 쩝쩝 기록 ++23.01.20 추가 ++ 23.04.02 추가 2023.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노; 강원도 막걸리빵 - 5,000원 맛: ㄱㅊ 양: ㄱㅊ 재방문의사: X 평소에 줄 엄청 길던걸 보기만 했었는데 이번에 방문 했을 때 줄이 짧길래 (5분 정도?) 한 번 서서 사 먹어봄.. 그냥 따뜻하고 퐁실퐁실한..? 왜 사람들이 열광하는지는 모르겠음 ㅎㅎ...
-
164번째 천고지인 응복산에 오르기 위해, 오대산 동대산, 두루봉을 거쳐 백두대간 연결 산행으로 진고개에서 구룡령까지 무박으로 달렸다. 2023.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치: 강원도 홍천군 내면 구룡령은 예로부터 큰 고개인 원 구룡령의 남동쪽 1㎞ 지점에 있다. 옛 구룡령은 현 고개에서 서북쪽의 1,100고지를 넘어가야 있는 것이다. 약수산이란 이름은 흔히 명개리 약수라 불리는 이 산 남쪽 골짜기의 약수에서 유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