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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머리 앤의 추억 2025.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빨강머리 앤입니다. 2. 애이번리의 앤(Anne of Avonlea), 1909 16세~18세의 시절로 앤이 에이번리 초등학교의 교사로 재직하면서 지낸 때의 이야기입니다. 길버트와 의 인연이 점점 깊어지는 내용이 있습니다. 그 당시에는 10대 때 학교 선생님이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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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산의 雪中山行~~!! 2009.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원도는 강원도인가보다... 산에 눈이 꽤나 쌓여있어서~~ 아이젠 없이는 못다닐 정도로... 정말 멋진산행, 즐거운 산행이였읍니다... 올림픽대교 너머로 여명이 밝아옵니다... 현재시각 07:15 잠실역 1번출구앞 포장마차, 뜨거운 어묵국물로 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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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8차)10/18(토)강원도 인제 원대리 자작나무숲 트레킹코스 2014.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숲,빨강머리 앤의 배경에서 본 그 자작나무... 한 두 그루가 아니라 숲을 이루고 있다. 햇빛이 쏱아 질때의 그 색감이란 말로 표현할 수가 없이 아름답다... 경주 천마총의 천마도, 그리고 합천 해인사의 팔만대장경을 제작 할때도 자작나무가 쓰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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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마티스실생묘(2년) 2011.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강원도홍천) 11.03.01. 20:50 클레마티스 파종해서 얻기가 넘 힘들어요..ㅎ 도선님 역쉬 짱... 이십니다.. ^*^ 답글 | 삭제 | 신고 깐돌이 엄마(광주) 11.03.02. 08:03 벌써 싹이 많이 올라왔네요.. 답글 | 삭제 | 신고 글로리아/구리 1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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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차 무심재 트레킹 후기-자작나무숲, 연가리골맑은터,곰배령~ 2012.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숲, 빨강머리앤의 배경에서 본 그 자작나무가 한 두 그루가 아니라 숲을 이루고 있었다. 햇빛이 쏟아질때의 그 색감이란 말로 표현할 수가 없이 아름다웠다. 하얗다 못해 눈부신 흰회색, 연두, 연초록 잎은 온 산을 때묻지 않은 공간으로 만들어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