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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인 내가 간호법을 지지하는 이유. 2023.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변화가 있을지 생각해 봄직 한 것 같긔. https://naver.me/xAWCiY0M 의사인 내가 간호법을 지지하는 이유 양창모 | 강원도의 왕진의사 키 작은 중문을 지나 무릎 높이 마루를 지나 담장 옆 금강초롱을 지나 비닐하우스를 지나, 언덕 위에 있는 곳. 낮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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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이 마중하는 세계에서 - 왕진의사 양창모 에세이 2021.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병원 밖의 환자들이 내게 가르쳐준 것들 좁은 길과 높은 언덕 넘어 질병 아닌 ‘사람’을 만나다 저자는 강원도의 왕진의사. 춘천에서 10년간 일했던 병원을 그만두고 시골 어르신들 댁을 찾아가는 ‘호호방문진료센터’를 시작했다. 전공의 시절부터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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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째 산골 왕진하는 '강원도 허준' - 2000년 2014.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8년째 산골 왕진하는 '강원도 허준' (2000년 6월 20일) 『의사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환자를 외면할 수는 없죠. 저는 호흡이 붙어있는 한 이 일을 계속 하겠습니다.』 병·의원이 전면 폐업한 요즘도 매주 한 차례씩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어김없이 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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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법, 이래서 필요한 것...........펌 2023.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을 행사했다. 연합뉴스© 제공: 한겨레 간호법 거부권은 집을 불태운다© 제공: 한겨레 [숨&결] 양창모 | 강원도의 왕진의사 시골 왕진의사인 나는 자주, 의사라기보다는 밀어 넣는 사람이 된다. 그날 뽀빠이 팔처럼 퉁퉁 부은 강 할머니의 한쪽 팔을 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