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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기 주사모 김규민의 글 2024.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선생님 선생님의 애제자입니다 선생님 사랑해요 워아이니! 샤라웃 투 김시완 김재환 설원준 정규민 김서현 강원빈 앤드 샤라웃 투 마이 뉴 담임 티처 청매 선생님 주사모 파이팅! 주이회 선생님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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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0일 설날 셀프라운딩 조편성 및 공지 2024.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조 - 최미성 정미진 오준배 남코스 1조 - 유재성 진재훈 남재현 신지호 2조 - 박민혁 김형태 이다솜 김가영 북코스 1조 - 강원빈 정구인 김동곤 문지영 2조 - 이현빈 도경호 김정석 김건욱 ※ 라운딩 즐겁게 하시길 바라며 음식 싸들고 오셔서 맛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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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빈 친구랍니다ㅎㅎ 2012.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자지만...^^;; XX친구입니다ㅎㅎ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레다분들♥ 그렇지만 하련이하고는 엄청나게 어색한 사이....ㅎㅎ 16살 서찌찌입니당♥ 사는곳은 부산이고 강원빈과 안만난지는 언년 4개월...아 완전 좋아!!ㅎㅎ 레다분들 저한테 어서 컴온컴온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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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안녕 / 강원빈 ♡ 2003.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젠 안녕 / 강원빈 ♡ ♡이젠 안녕 / 강원빈 ♡ 그대 내곁에 그렇게 왔다 가신다면 붙잡지는 않겠어요. 잡을 수 있는 능력도 용기도 없으니까요. 그대 그렇게 제 곁을 떠나실꺼라면 흔적도 남기지 말것이지 지워지지 않는 화인을 남기고 떠나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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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한 된장찌게같은 친구들...강원빈 2008.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수한 된장찌게같은 친구들... 강원빈호박 썰어넣고, 감자 썰어넣고 자글자글 끓인다. 청량고추와 두부도 잘게 썰어넣고 팽이버섯을 얹으면그 옛날 어머니의 손맛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을까...내가 모시는 사장님따라 강남구 청담동에서 일하다가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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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바라기/강원빈 2010.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 바라기/강원빈 사랑바라기 / 강원빈 한 잔을 마신 빈 잔을 물끄러미... 잔을 채워줄이 없는 주막에 혼자만의 그리움으로 가득 채운다. 오늘도 온종일 나의 뇌리에, 나의 심장에 하염없이 파고드는 너의 생각들... 나의 의지와는 이미 멀어져버린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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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과 기다림 - 강원빈 2009.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움과 기다림 - 강원빈 그리움과 기다림 - 강원빈 언젠가 우리가 만나는 날은 하얀눈이 내리는 날일겁니다. 고운그대 하얀그대 하염없이 하염없이 내리겠지요. 그대 오시는 날은 참 따스한것 같아요. 포근한것 같아요. 언젠가 우리가 만나는 날은 꽃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