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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로 떨어져 후회말고 알아서 처신해야지 우승하던팀이 이렇게까지는 지도자가 문제가 많다고밖에 ~~~ ‘연봉 1위’ 전북 강등 위기… 꼴찌 인천과 승점 2점 차 프로축구 K리그 2024시즌이 막바지를 향해 치닫고 있다. 팀당 38경기를 치르는 K리그1(1부...

점에서 아직 남아있는 리스크가 있다면 속시원하게 뿜어내고 축구를 이어가고 싶다면 한국 축협과 수원FC 구단에게 모든것을...괜히 축구 욕심을 부리다가 구단에게 민폐를 끼쳐서는 안된다 전북현대 구단에서 손준호 너를 거부한 것에는 뭔가 이유가 있는...

남은 일정이 강원-매북-김천-서울-포항이다... 역대급 강등전쟁에서 살아남으려고 안간힘인 매북에다가... 나머지 네팀은 전부...에서 창단 첫 선두 도약의 기대감을 부풀리고 있다. 수원FC는 후반기 공·수의 핵심인 이승우(전북)와 권경원(코르 v.daum.net

썼으면 한다. ‘창단 후 최다’ 15승… 강원, 누가 막을쏘냐 “한 번도 언급되지 않아 섭섭하다.” 윤정환 강원FC 감독이 2024시즌 프로축구 K리그1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했던 푸념이다. 당시 다른 11개 구단 감독은 울산 HD와 전북 현대, 광주FC, FC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