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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구단주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오는 23일 강릉종합경기장에서 열리는 올 시즌 K리그1 마지막 경기에서 역대 최고의 성적으로 강원 축구의 새로운 역사를 쓴 뒤, 팬과 도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도민 화합의 축제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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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아앗

꼴찌탈출의 기회를잃었다 선제골을 넣어 좋은 출발했는데 수원fc의 거센반격에 두골이나 내주고 역전패하고 말았다 공격진의...승점도 많이 차이나고 엄청난 위기의식을 가져야한다 2부에서 한동안 얼마나 힘들었나? 투자해야산다 강원구단주 분발하라

FC -> 강원FC와 수원FC는 작년에 나란히 10위, 11위를 하며 강등 위기를 겪었어 다행히도 살아남았지만 올 시즌 대부분 두 팀을 또 다시 위기의 팀이라고 예상했지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일까???? 두 팀은 상위권에 랭크되며 현재 우승을 노리고 있어...

첫째, 현재 강원FC 소액주주들이 다 뭉쳐서 의결권을 행사하여 최대주주인 강원도체육회를 견제하는 방법. 둘째, 구단주 스스로 강원FC 경영실패를 받아들이고 구단 규정 바꿔서 도지사의 당연직 구단주 제도 폐지하는 방법. 셋째, 근본적으로 기타공공...

오늘도 한껀 했네요 남사장이 최도지사의 화해안 거절에 이어... 명목상의 구단주 자리에서 사퇴하길 바란다는 개인적인 의견을 내비추었습니다. 비록 싸움은 구단주가 시작을 했을나... 욕먹을짓 하긴 했죠... 어서 싸움이 끝나서 구단의 정상화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2712291

작년 시즌 중 언론에 나온 건 올해 시즌 전을 가정했지만 아직 추가 보도가 나오지 않은걸보면 물건너 간걸까요? 아님 아직 논의 중? 암튼 신축구장도 올해 선거전에 예산 확정되서 22년 최지사 임기전엔 완공되었음 좋겠네요~ http://m.kw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