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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규 감독 "역사에 다시 묻는다… 전쟁은 무엇인가" 2004.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다. 부인 박성미는 가끔 '왜 캐스팅을 하지 않느냐'고 투정이다. 그 때마다 강 감독의 대답은 한결같다. '알맞은 배역 있으면 꼭 부를게.' 그러면서도 '출연료를 너무 세게 부를 것 같아서…'라는 유머로 분위기를 이끈다. #3. 세계 무대를 누비는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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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가 마침내 휘날렸다. <태극기휘날리며> 월드프리미어 소식 2004.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았다. 고소영 안성기 박중훈 설경구 장진영 정준호 정우성 김영호 주진모 유호정 차태현 김민종,그리고 강제규 감독의 부인인 탤런트 박성미 등 연기자들과 곽경택 김성수 유승완 유하 김지운 등 영화감독들도 자리를 함께했다. 또 이춘연 씨네2000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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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집의 추억을 찾아 2005.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농구선수로 유명한 박수교 선수의 집이 있었습니다. 박수교선수 동생이 저희 누나와 친구였습니다. 그리고 강제규 감독의 부인인 탈렌트 박성미씨 집도 부근에 있었지요. 그 때도 연예활동을 해서 기억이 납니다. 집을 보니 저와 함께 늙어간다 ( ? ) 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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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 "태극기 휘날리며" VIP 시사회 후기..^^ 2004.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온다는 머리 뽀글뽀글한 여자두 오구..... 연예 프로그램 사람들도 종종 보이구....... 영화 끝나구 나오는 길에 박성미(강제규 감독 부인)과 함께 있는 유호정이랑 이휘향두 봤는데.... 유호정 진짜 이쁘더라구요...^^ 한복 입고 온 이휘향두 단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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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꽃보다 아름다워^^* 2004.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죽었고, 남편은 바람났고, 맘속에 두고 있는 남자 있음(담주 예고를 보니 장용이 고향 오빠로 등장함) 박성미: 주현의 여동생, 영화감독 강제규의 부인. 노희경 작품에 자주 출연. 착하지만 어쩔 수 없는 시누이 역할을 얄밉도록 리얼?하게 보여줌. 맹상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