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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에서 이 사실을 은근히 물어봤으나 아무런 대꾸도 하지 않음． -‘쉬리’의 강제규 감독은 탤런트 출신의 아내 박성미와 불화． 박성미가 한창 잘 나갈때 강제규에게 “돈도 못버는 주제에 남편이라고 쯧쯧…”하며 괄시를 했는데 강제규가 ‘쉬리...

영화감독 강제규의 부인. 노희경 작품에 자주 출연. 착하지만 어쩔 수 없는 시누이 역할을 얄밉도록 리얼?하게 보여줌. 맹상훈: 박성미의 남편, 착한 아들이지만 예쁜 남편은 아닌 울 나라의 보통 남자. 처조카인 배종옥과 친동생같은 후배 박상면의 결혼...

음.... 대박이 아닌가? ㅋㅋㅋㅋㅋ 여튼 이번에 탑오빠 드라마 하는거 감독님이 강제규 감독님이시잖아요 그분 아내 되시는 분이 연예인 박성미 씨 잖아요 박성미씨... 저희 학교 담임선생님 동생이시긔...!!!!!! 그럼 아이리스 감독님 = 저희 담임 가족...

영화감독 절대로 안한다고 합니다.” 강제규 감독은 지난해 12월23일 마흔한번째 생일을 떠올리며 이렇게 말했다. 아내인 탤런트 박성미가 아이를 데리고 생일 축하하러 편집실을 찾아왔지만 케이크 촛불을 켤 시간조차 제대로 낼 수 없었다. 영화가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