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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규(영화감독), 박성미(탤런트) 부부 교수님께서 지어주신 이름 지완

유명 사주명리학자 김동완 교수님이 수리성명학, 오행성명학, 성격성명학으로 작명한 강제규(영화감독), 박성미(탤런트)님의 아들 강지완

부인 박성미는 가끔 '왜 캐스팅을 하지 않느냐'고 투정이다. 그 때마다 강 감독의 대답은 한결같다. '알맞은 배역 있으면 꼭 부를게.' 그러면서도 '출연료를 너무 세게 부를 것 같아서…'라는 유머로 분위기를 이끈다. ＃3. 세계 무대를 누비는 미래 강...

나온다는 머리 뽀글뽀글한 여자두 오구..... 연예 프로그램 사람들도 종종 보이구....... 영화 끝나구 나오는 길에 박성미(강제규 감독 부인)과 함께 있는 유호정이랑 이휘향두 봤는데.... 유호정 진짜 이쁘더라구요...^^ 한복 입고 온 이휘향두 단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