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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으로 제공했다가 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현행 공직...전남지역 단체장은 김인규 장흥군수를 비롯, 강종만 영광군수, 정종해 보성군수, 유두석 장성군수 등 모두 4명. 전남지역...

기소된 강종만(53) 군수의 상고를 기각, 징역 5년에 뇌물로 받은 추징금 1억 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강 군수는 군수직을 상실하게 됐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공사 수주편의 대가로 금품을 받았으며 수사, 재판 과정에서 진술을 번복...

강종만 군수 항소심도 징역 5년 중형 <속보>29일, 오전 광주고법 선고·"함정에 빠진 점 인정돼" 일부 감경 영광21 기자 XX@XX "2007 노 234호 피고인 강종만, 원심을 파기하고 피고인을 징역 5년에 처한다. 3,000만원을 몰수하고 7,000만원을...

전망이다. 강종만 영광군수와 박희현 해남군수는 특가법상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돼 1심 판결을 앞두고 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2심까지 당선무효에 해당하는 벌금 150만원을 선고받고 현재 상고심 재판중이다. 김인규 장흥군수도...

기소됐다. 항소심 재판부는 원심대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하고 5700만원을 추징했다. 이정섭 전 담양군수는 대법원에서 당선 무효형을 선고받았다. 이 전 군수는 지난 2006년 5ㆍ31 지방선거에 당선되기 전인 2005년과 2006년 관급공사 자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