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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나 이런건 닮지않았지만.. 우리아빠가 ㅈㄴ 장난많이치고 날뛰는데 엄마가 맨날 조용히시키고 릴랙스시킴...아빠가 엄마보고맨날 ㅁㅁ씨 라고부름ㅋㅋㅋ글고 엄마랑반대로 아빠 어렷을때 힘들게살아서 우리할머니가 엄청챙기고 아빠가 엄마보다...

어제 4인용식탁?에 강주은님이 하고 나온 스카프인데 엄마가 맘에 든다고 하셔서요 선물해드리고 싶은데 어디 제품인지 알 수 있을까요??ㅠㅠ 디올제품인거 같기도 한데...

출처: 여성시대 솜사탕몽글몽글 강주은이 모텔 캘리포니아 팀에게 간식 서포트 하던 날 강주은 왔다는 소식에 바로 달려나오는 이세영 엄마라고 부르며 달려와 냅따 안기는 세영 최민수가 정식으로 소개시켜 주는데 본인 시즌 그리팅에 편지써서 선물함...

감동이네요.. 큰아들이 '최고의 부부예요. 이보다 더 행복할 순 없을거예요..이런 가족 만들어주신 엄마아빠 감사해요" 하는데 울컥하더라구요 강주은씨가 할 말 중에 "다시 돌아가도 최민수씨와 함께 하겠느냐" 라는 질문에 "다시" 라는 말은 쓰고 싶지가...

강주은의 엄마를 따라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강주은 엄마는 "민이야 그렇게 하면 안되지"라며 반응을 보였다. 이어 강주은은 엄마와의 전화를 통해 이해인 수녀와의 인연을 공개했다. 이에 강주은은 인터뷰를 통해 "저희 엄마하고 친한 친구였다"라며...

하차소식 듣고 슬퍼했는데 얼집에서 초대권이 왔더라구요. 받으신분들 있는지 모르겠는데 처음에 잉? 했다가 강주은씨 얼굴보고 이게 웬 행운이야 하고 바로 사전신청했어요~!!!! 17일 화요일에 한다네요 온라인 주소도 있길래 친구꺼 신청해준다고 쓰다가...

하고 모델를 하면서 황신혜랑 사이에 생긴 문제 일 나오고, 강주은은 남편을 평범한 사람 아니고 실업자라고 표현을 하고 아들만...딸을 키우는데......새아빠를 아저씨라고 부르고..엄마,새아빠 한데 버릇 없이 굴다가도 조혜련이 없으면 둘사이 무지...

사전 신청하면 무료라고 해서 올려드려요~ 전 초대권 받았는데 온라인으로도 접수 받고 있네요 https://goo.gl/ASROGw 여기로 접수해도 되고 밑에 번호로 문자로 신청해도 되네요~ 온라인으로 하니까 질문도 적을수 있어서 전 남편이랑 화해방법 적었어요 ㅎ

최민수는 왜 존댓말하고? 강주은이 최민수 엄청 무시하는거같은데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