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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현工作所-모든 것은 상상력! 더 높이 나는 새는 없다.
The Philosophers have only interpreted the world in various ways.The point however is to Change...
cafe.daum.net/MoAra 랭킹: 13 단계 회원수: 207 개설일: 2008.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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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샘별곡 Ⅲ-89]논객 강준만과 ‘진보반동’의 시대 2024.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찬샘별곡 Ⅲ-89]논객 강준만과 ‘진보반동’의 시대 어제 오후 영풍문고에서 『강준만의 투쟁』(윤춘호 지음, 2024년 6월 개마고원 펴냄, 266쪽, 17000원)을 샀다. 닷새만에 우거寓居에 돌아와 밤 10시부터 3시간동안 내처 읽었다. 너무나 흥미로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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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적 우월감’은 독약이다 [강준만 칼럼] (hani.co.kr)ㅣ남북교육연구소 241125 2024.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준만 전북대 명예교수의 이 칼럼은 여러 생각을 하고 여러 분석이 가능한 시사점이 많은 글이라 할 수 있다. 첫째, ‘도덕적 우월감’이란 표현을 썼는데, 여기서 ' ' 즉 따옴표를 쓴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하다. 강조하기 위해서인지 아니면 일반적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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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도서] 바벨탑 공화국 / 강준만 / 인물과사상사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책소개 욕망의 충족에 미쳐 있는 바벨의 시민들 “‘바벨탑 멘털리티’의 두 얼굴” 강준만 교수가 ‘바벨탑 공화국’으로 상징되는 한국 사회 전반의 문제를 다루었다. 욕망의 내재와 분출로 응축된 ‘바벨탑’은 같은 인간들 사이에서 더 높은 서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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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 266. 강준만과 김어준. ‘인과관계’를 모르는 삐뚤어진 논평 【건강한 민주주의 네트워크(건민네) full version】 202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 4. 29. (강추] 266. 강준만과 김어준. ‘인과관계’를 모르는 삐뚤어진 논평 【건강한 민주주의 네트워크(건민네) full version】 #강준만 #김어준 #추미애 #민주당 #헤겔 【알림 1】 [건강한 민주주의 네트워크(건민네)] 회원가입이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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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랏님의 총선이후 발언? 반성? 천만의 말씀 "마이웨이"..."윤석렬이 사는 법" / 강준만 - 퍼옴 2024.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자랄 판에 직접 국민과 소통? "유연한 태도로 소통하겠다" 는 뭔 수로? 도무지 이해할수 없는 어법에 기가 막힌다. 해서 강준만 교수의 글을 빌려왔다. ■ '윤석열이 사는 길'/ 강준만 이번 총선은 더불어민주당의 대승, 국민의힘의 참패로 끝났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