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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오늘 갱신 못한다 (규정 안내) 안경 맞춰와라 (대안제시) 어머님(민원인) 곤란해함(진상인지 아닌지 모름) 카라 강지영 공무원이 불친절했다고 저격(주관적) 정작 본인은 어머님을 돕지 않음 (눈물이 흐르고 손만 부들부들 떨림) 키오스크가 이...

어색한 김우정. 안경을 끼던 김우정. 그때의 김우정은 나의 여성적 심볼로 스며들었다. 요즘 자주 알고리즘에 뜨는 강지영 아나운서의 안경과 닮아있다. 그래서 인지 꼬질잉 강박이 점점 심해졌다. 결국 안경을 지르고 말았다. 꼬질잉은 이제 나의 코와 귀...

퉁명스럽게 말한 건... 어느 정도였는지 모르겠으니 일단 넘어가고 글에서 어머님이 곤란해하셨다는 건 대체 왜 곤란해하신 거지 0.8 안 넘으니까 안경 맞춰오면 된다고 했잖아 뭘 더 했어야 하지...

ㅅ. ㅅ

존예

얼른 제티비씨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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