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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제3회 장애인 한마음 대축제 행사 참석 2024.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 : 24. 11. 13.(목) 11:00~ 2. 장 소 : 강진군 실내체육관 3. 참 석 : 강진군 부군수, 도의원, 강진군의장 및 의회, 보훈단체, 기관단체, 장애인 회원 및 가족 등 400명 4. 내 용 - 강진군 장애인 한마음 대축제 행사 참석 - 신축 보훈회관 공사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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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제401차 23년04월08일(토) 남도의용아장성 진달래 암릉산행 강진 덕룡산&주작산 2023.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현숙) (아침간식.생수.석식 제공) ◈ 한마음가족(정회원) 모십니다. 금30,000원 (부부회원 금50,000원) ◈ 준비물 중식.생수...들머리: 소석문 (강진군 도암면 봉황로 123 공중화장실) ▶ 날머리: 수양마을회관 (강진군 신전면 수양길 97) ◈ 문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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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3 24 강진 덕룡산 접수하기 소석문주차장~동봉~서봉~해골바위~주작산~흔들바위~수양마을~수양노인회관 2024.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지고 강진 덕룡산의 멎진 진달래와 암릉의 조화를 생각하니 마음이 설렌다 도착해서 간단히 시산제를 마치고 산행을 시작해본다 들머리에서는 그런데로 날씨가 받추어 주더니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더 어두워 지고 비까지 내린다 막상 와보니 진달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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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양봉협회 가입 방법 정리] 저는 전남강진지회 회원입니다. ^^ 2024.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회관에서 모인 [한국양봉협회] 연례총회에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가서 맛있는 뷔페 음식들로 오감각을 만족시키고 왔었지요...그 때 호주에서 양봉하시는 호주 국적의 한국인 양봉인 가족 댁으로 한 달간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그 당시(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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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5일(토) 강진,석문산(282.5m) 만덕산(411.6m)연계산행 안내 2023.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성회관(08:05) *귀가시는 역순입니다. ((기타사항)) (1)백두산악회는 차량이동시 차내에서 음주,가무를 하지 않습니다. (2)산행을 신청하신후 불가피한 사정으로 인해 산행이 힘드실경우 꼭 미리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3)산행보험은 개인정보 보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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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7일(금) 강진 가우도 명물 출렁다리 모노레일/-가우도 섬트래킹.♡38,000원.36석 리무진운행 2023.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민회관뒤(GS편의점)7:35>-목척교7:40>- 전대한통운(형제종묘사앞)7:45>- 성남동고개7:47>- 한국병원7:50>- 명신7:52>- 원두막8:00>-진잠체육관 8:15 여행비 여행비 38,000원(조식: 찰밥 찬제공)입장료별도 준 비 물 ① 갈아입을 옷/모자/우의/스틱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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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여행] 영랑 김윤식 시인의 생가, 영랑 생가 알아보기 2023.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청년회관에서 영어를 수학한 후 휘문의숙에 진학하였다. 어릴 때에는 채준으로 불렀으나 윤식으로 개명하였으며 영랑은 아호인데...자신의 구두 안창에 독립선언문을 숨겨 넣고 강진에 내려와 독립운동(강진4.4운동)을 주도하다가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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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의 개혁과 동서양의 사상적 융합" - 다산탄신 250주년 기념 강진군다산특강원고 (2012년 1월 12일 3시, 강진문화예술회관) 2012.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주교도로 비난받는데 대한 해명상소를 올렸다. 그러나 정조의 갑작스런 죽음과 황사영백서사건으로 다산은 강진에 18년간이나 유배돼 가족들과 떨어져 살면서도 학문에 정진해 제자들을 키우고 많은 저서를 남겼다. Ch. Dallet는 한국천주교회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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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하는 강진 청자문화제에 오세요 2002.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61-433-2147 목리장어센타 장어양념구이 061-432-9292 동해회관 짱뚱어탕 061-433-1180 강당식당 멧돼지숯불구이 061-433-1296...국보 제13호) 이 절은 월출산 남쪽 기슭에 있는데 강진의 문화유산 중에서도 가장 돋보이는 유적으로 손꼽힌다. 무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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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이님의 코리아둘레길 4,544km 원샷 진행 중 59일차(10/3일(목) 기준 장흥)-잠시 함께 걷다왔어요. 2024.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셨던 가족분들도 다시 뵙고, 어르신 세 분도 다시 뵙고 왔어요. 그냥 가면 서운하니까 렌턴을 일부러 두고온 것 마냥... 두번째 헤어짐 인사 드리며 행복의 시간을 달립니다. 오도섬의 상오마을에서 취도섬으로 이어지는 오취길. 근데 여긴 코리아둘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