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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강진 MCT가 끝나고 말았네요....ㅜㅜ 아쉽지만 다음 대회를 기약하면서 밥이나 먹으러 가야죠... 강진 맘카페에서 맛있다고 추천한 갈비탕집.... 진짜 맛집인지 손님들이 어마어마 하게 많이있어 웨이팅도 해야 먹을 수 있습니다. 점심을 먹고 포항...

오늘은 강진에 왔다가 점심을 갈비탕으로 먹습니다. 어제 술로장생~?도 하고 해장겸해서지요~ 삼십만평의 황칠농원을 운영하며 옛 폐교 부지에 운영한답니다. 간혹 들르는데 깔끔해서 먹을만합니다. 메뉴도 나름 다양하고요~ 강진은 한정식이 유명한데 한...

강진의 한우로 만든 갈비탕입니다. 지역 마을 공동체에서 운영하는 식당이어서 더욱 믿음이 갑니다. 길을 걸어 강진차밭과 백운동원림을 거쳐 무위사까지.. 강진의 차밭. 보성이나 제주의 차밭과는 다른 느낌입니다. 백운동원림입니다. 다산은 다산초당과...

오늘은 한가한 하루를 보내고 근교 바람쐬러 다녀왔습니다 황칠 갈비탕 먹고왔는데 맛이 아주 깔끔하고 시원하네요~^^ 회원님들도 맛난 식사하시고 평안한 저녁시간되시길 바랍니다~!!

따뜻한 강진 봉장입니다. 꿀벌 기를 때 벌고르기를 강조하셨습니다. 강군 중간군 약군이 항상 존재하고 특히 추운 겨울철과 꿀철에는 벌 쏠림현상이 심하므로 수시로 봉군 고르기를 해 주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약군은 보충해 주지 말고 여왕봉만 보호...

식당에서 왕갈비탕을 시켜 먹고 떠나는데 이 식당에서는 수제 돈까스가 유명하다 보다, 모두 돈까스를 시키고 있네. 길은 꺾어 해안변으로 이어지고, 칠량 장계리 경관숲을 지난다, 봉황리로 접어든다 봉황리는 꽤 큰 마을이다, 보련마을회관을 지나며...

버스를 기다린다. 의자가 따뜻해서 좋다. 17 : 44. 강진 쪽에서 들어오는 버스를 타고-1000x2-가우도 앞 망호마을을 들러서 송학...마트에 들려 장보고(6400) 오늘도 금두꺼비 식당에서 갈비탕(15000x2)으로 저녁 먹고 보금모텔에서 3박(￦47000). 1부에...

# 예선 3일째 경기~ # 시우 부모님께서 맛있는 저녁(갈비탕)을 준비 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예향 : 한정식, 강진읍 동성로, 061)433-5777, - 수인관 : 연탄불고기백반, 병영면 병영성로, 061)432-1027 - 강진착한한우명품관 : 갈비탕·육회비빔밥, 강진읍 종합운동장길, 061)434-0042 ※ 위 정보는 2021년 5월에 작성된 정보로, 이후 변경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