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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집에 살았을까? 집을 나와 길을 따라 조금 더 들어가니 다산명가라는 안내판이 보인다. 한옥과 양옥이 공존하는 민박집 겸...다산은 1801년 신유사옥과 황사영 백서사건에 연루되어 이곳 강진으로 유배된다. 그는 사의재, 고성사 보은산방 등을 거쳐...

남파랑갈 84코스까지 걷고 근처 숙소가 없어 택시로 다산초당 근처 다산명가 한옥에서 민박 큰방 하나에 7만원 방에서는 음식...방은 황토방으로 난방시설이 잘 돼있다 주인은 전직 강진군수 출신으로 다산학을 강의하기도 한다 근처 가게가 없어 술을...

주말에 여행가는길에 강진의 다산초당 바로앞에있는 다산명가입니다. 음식점이 여기 하나뿐이에요.ㅋㅋㅋㅋ 우거지탕이랑 비빔밥 시켰는데 여기 진짜맛나요 ㅠ_ㅠ 다 먹고왔다는,, 특히 제가 좋아하는 죽순+ㅁ+ 여기 재료를 직접 재배하신다네요~ 아침에...

학문명가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했다.[12] 1694년(숙종 20) 갑술환국으로 서인이 집권하여 남인이 몰락하자 5대조 정시윤은 당쟁을 피해 경기도 광주 마현(馬峴)으로 옮겨 살았다. [15] 고조부 정도태(丁道泰), 증조부 정항신(丁恒愼)은 벼슬을 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