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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작천 부흥마을 코끼리마늘꽃 축제 마지막날

겨우내 풀이 많이 자라 마늘 부추 도라지 밭을 준수님 경연곡 돌아 돌아 들으며 신나게 풀을 매다가 , 아~~~이게 웬입니까...가까워요. 광주 전라권에 계시는 분들 준수님 공연도 보고 백련사 동백꽃도 구경하시게 모두 오세요.그때까지 설레이는 가슴...

전남 강진에서 많이 재배 되고 있고, 충남 태안군, 전북 정읍시, 경남 의령군 등에서 일부 재배가 되고 있다. 그중에 서산코끼리마늘이 제일 알아주는편 이라고 한다. 코끼리마늘은 병충해에 무척 강하고, 재배가 쉬워 대충 심어도 어디에서든 잘 자란다...

주셔야 인정됩니다 ※계좌는 개별 통보합니다 가는날: 22년 6월 26일 ( 일요일) 여행지: 해남포레스포수국/황룡강생태공원/강진마늘꽃 회 비: \55,000원 포 함: 조식,입장료 비포함: 중식,간식 준비물: 중식/간식/여벌옷/배낭/주민증/지팡이/세면도구...

무슨 마늘일까? ▲ 영품마을에서 농로 따라 진행 ▲ 다시 해안가 지나온 영풍마을 ▲ 강진만의 갯벌 ▲ 해안 임도 따라 진행 잠시 후(걸어온 해안가) ▲ 차도에 도착 봉황옹기마을까지는 0.8km ▲ 보련마을회관이 나오고 ▲ 보련마을 전경 ▲ 봉황옹기마을...

작은 연보라색 꽃들이 모여 원형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런 외형 때문에 코끼리 마늘을 관상용으로 구매하는 소비자도 많습니다. ​ 코끼리 마늘은 한국의 토종작물로 1940년까지 재배되다가 소비가 많지 않아 자취를 감추었습니다. 그러나 6.25전쟁 무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