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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뜸했던 우리 마당님들의 요리가 오늘은 다음에 가득이네요 오늘은 강진언니의 매운 돼지갈비찜 만들기가 올라왔습니다 저도 넘 따라하고픈 요리중 한가지인데 다시한번 축하 드립니다

앞마당에는 다산이 오기 전부터 있었다는 바위가 떡~하니 앉아 있으며, 이는 차달이는 부뚜막으로 사용되었답니다. 초당 뒤편에는 다산이 직접 새겼다는 '정석' 바위가 있습니다. 연못을 지나 50m쯤 걸어 가면 '동암'이 나옵니다. 다산은 초당에 있던...

베란다 옆을 베었다 마당잔디를 베었는데 마당가는 잔디깎기로 깎을 수가 없다 마당가를 깨끗하게 베고 나니 훨씬 좋아 보인다...화순병원에 와서 수술 받는다고 폐에 이상 악성 종양이 생겼단다 저런 어쩌다 참 알 수가 없다 지금도 갈비뼈가 다치셔 병원...

않았습니다. 마당에서 백구가 친근함의 표시로 배를 보였을때 배 위의 혹은... 이번 여행에서 함께 걷지 못한 섭함과 뭉클한 감정을 남기는 기억이였습니다. 작년에 걸을땐 이 길에서 로드킬된 너구리도 봤었는데... 한적하여 차가 지나가는 것을 거의 볼...

비좁은 마당의 답답함을 조금은 풀어준다. 방 이름을 '청해진', '땅끝' 등 지역의 특색을 나타내는 말로 지었다. 대체로 소담하다. 방안에는 맛집에서 흔히 볼 수있는 간단한 메뉴판이 걸려 있다. 떡갈비 정식 2인분이 기본이고 1인분에 18,000원이다...

돌들이 마당 화단을 장식하고 있는 집을 보았다. 묘한 감흥. 전설이 사실이었던 걸로 밝혀졌을 때의 심정이랄까. 조선시대에 삼남대로를 이어 제주로 드나들었던 공식 관문이 이곳 이진항이란 설과 해남 화산의 관두포라는 설, 혹은 완도였다는 설 등 분분...

행복갈비대명점 20 화 ♣하얀/10시이매역6번출구/탄천구성역 ♣염창교/19시합정역7번출구/절두산성지난지한강공원 ♣바람의딸/09시서면역12번출구/영남알프스둘레길8코스신원삼거리임당마을 ♣두리봉/10시욱수골공영주차장/성암산둘레길욱수정 21 수...

아버지는 갈비뼈를 다쳤고 어머니는 한쪽 발목을 삐었다. 상옥이 누나는 팔이 찢겼고 나는 발바닥이 못에 찔려 피를 흘렸다. 그러나 우리는 아무도 치료를 받지 못했다. 갈 곳이 없어 며칠 동안 개천가에서 가마니를 깔아놓고 지냈다. 주변의 사람들이...

아직도 조카들 깔깔대는 소리 귓전에 울리고.. 집에 두고온 갈비찜.. 장조림.. 조기.. 병어.. 물천어.. 묵은김치.. 파김치...육회에~ 매형이 썰어준 회에 윽...!!!!!!!!!!!!!!!!!!!!!!!!!!! 마당에서 구워 먹었던 삼겹살까지.. 빨리빨리 시간이 훌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