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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고 공기밥은 무한리필되는 국밥집입니다. 한번 이용하게 되면 또 가게 되지 않을까요. ​ 그외에도 집에서 제일 가까운 곳에 강진맛집인 매자리식당이라고 있는데 왕돈까스가 유명합니다. 이 음식점은 강지읍에 소재하는 것이 아니고 강진읍과 마량항으로...

표 매진으로 포기하시고 짱건.일조.청농 3인이 용산역 구내식당서 @6,500원 훌륭한 백반으로 아침을 때우고 나주행 KTX에 몸을...잔을 홀짝입니다. 나주역서 영산포를 거쳐 12시에 강진버스 터미널 조선제일국밥서 점심을 해결 하고 강진만 생태공원 갈대...

계속 강진 바다둘레길 이정표 여기 바닷물 빠져 건너편 섬으로갈수있도록 되어 있는것 갔습니다 해안도로 끝인가 했는데 여기국도 좌측길로 들어갑니다 해안도로 보리밭 해안가 조그만 섬으로 들어갈수 있도록 도로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누군가 섬을...

휴게소 식당이 휴식 시간임에도 편의 봐주는 대신 미리 주문해야 한다고 해, 주문을 받았다. 그리고 다시 실내등이 꺼지고 잠이 들어, 11시 40분경 강진 화방산 들머리에 도착하기 직전 깼다. 2 – 2 들머리 도착 직전 슬리퍼를 벗고 워킹화로 갈아 신고...

은행 김순이 (신청 후 24시간 내 입금바랍니다. 미입금 시 다음 대기자분께 기회 드림을 양해 바랍니다) ▶점 심 강진 갯뻘탕, 강진 제일식당 한정식 + 꼬막 바지락무침, 조식 전복죽, 도시락 또는 김밥 ▶모임 장소 ▷만나는 곳 아래 약도 참조 <1...

월출산보다도, 제일 먼저 꼽은 것이 바로 고암모종 즉, 백성들이 아침저녁으로 듣던 고성사 종소리였다고 한다. 고성사는...1799년(조선 정조 23)에 편찬된 <범우고>에는 고성암(高聲庵)이라 되어 있다. 특히 1805년(순조 5) 가을 강진군에 귀양 온 정약용...

저구교)를 걷기 시작 12:00, 저구리 동네네 도착. 주변을 둘러 본 뒤 버스에 올라 12:10, 부적면에 있는 제일식당(가성비가 좋고, 친절한 식당)에 도착, 특백반(10,000원)을 먹고 13:00, 강진 생태공원으로 출발 약 1시간에 걸친 가우도 출렁다리 걷기 근...

번씩 나갈수 있는걸 아주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이번 여행에서 제일 좋았던 것을 늘 생각만 하고 있던 강진을 가보게 된 것이고 다들 즐거웠기에 더 만족하는 여행이었네요. 저녁을 먹은 설성식당은 남도 백반 정식에서는 빼 놓을수가 없는 집중에 하나...

않아서 석문에서 버스를 탑승합니다. 강진의 명물로 떠오른 가우도 다리를 건너봅니다. 가우도에서 멀지 않은 곳의 강진 명품식당 제일식당입니다. 기본 찬에 바지락무침을 추가했습니다. 반찬 하나하나가 보통 내공이 아닙니다. 감동적인 저녁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