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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11월 2일(토) 강천산 왕자봉(583 m) 단풍산행 좌석신청 입니다. 2024.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련 모든 산행(정기, 일반, 특별 등,,) 추진 시 별도의 단체 보험은 가입하지 않습니다. 지도1(산행공지) .. 참조 용 ~~~~~ *1코스(산행팀) : 매표소 → 병풍바위 → 깃대봉 → 강천산 → 형제봉 → 산성산 → 북바위(운대봉) → 연대암자터 → 비룡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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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02일(제608차)단풍으로 불타는 순창 강천산 산행입니다.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천산주차장(약12.3km, 6시간) ◯ B코스(단풍코스) 금성산성주차장⇒남문⇒시루봉⇒동문⇒운대봉⇒산성산⇒송낙바위⇒구장군폭포⇒ 구름다리⇒(왕자봉은 선택)⇒병풍폭포⇒강천산주차장(8.5km, 5시간) ◯ C코스(자율산행 및 단풍관광) : 강천산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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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3일(일) 강천산(왕자봉) "단풍절정" 초대합니다^^ BAC 100대 명산+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천산 "단풍절정" 초대합니다^^ *행선지: 강천산(전북.순창) *일정: 2024년 11월3일(일요일) *출발: 06:30분(서면지하철8번출구...형제봉-장군폭포-구름다리-강천사-금강교-매표소-주차장 *코스B:매표소-병풍폭포-구름다리-장군폭포-매표소(자유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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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4일 월요일 정기249차 전북 순창 🔮 🌟 ⛰️강천산(583.7M) 단풍산행 🍁 🍁(산림청,월간산,한국의산하 100대명산) 2024.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충용문~운대봉~산성산~연대봉~북문~강천산왕자봉~출렁다리~강천사~강천산주차장 B코스:강천산주차장~매표소~병풍폭포~깃대봉...매표소~주차장 (매표소입장료 본인부담 5천원) C코스:자율트레킹및 단풍관광 (입장료5천원 본인부담) 산 행 거 리 / 산 행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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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야크100대2024년11월 9일 토요일] 순창 강천산단풍 명산[군립공원] 산행안내 2024.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군립공원] 순창 강천산 & 단풍 명산 산행안내 2024년 11월 9일 토요일 *신청은 댓글 또는 전화로 하시기 바랍니다.^* 1코스 외남문-장대봉-동문-운대봉-산성산-형제봉-강천산-현수교-강천사-주차[약 5시간산행] 2코스 외남문-장대봉-동문-운대봉-산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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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6일 (토) 전북순창 강천산 [전국 최고의 애기단풍] 산행안내 및 예약 2024.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행지 ♣ 전북순창 강천산 [전국 최고의 애기단풍] ♣ 산행날짜 2024년 10월 26일 (토요일) 1시간 조기 출발 산행코스 A코스...구장군폭포 - 강천사매표소 ▶ 약 13.5km 5시간 30분 소요 B코스 : 매표소 - 금강교 - 깃대봉 - 왕자봉 - 형제봉 - 구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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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확정[울산안내산악회] 11월10일(일) 애기단풍 명소 순창 강천산 왕자봉 단풍산행 2024.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행 🏔️ [ 강천산 왕자봉 애기단풍산행 🥾] ▶ 참석 회비 ◀ 60,000원 <석식 1만원이상 제공> 운영특성상 닉네임으로 선입금부탁드립니다 ^^ 입금계좌 : 우리은행 ***-****-**** 예금주 : 남시현 산악회 제공 : 아침[산악회식] ,석식<식당에서1만원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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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강천산 단풍산행~ 2024.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간: 12.91km/ 5:31' 4. 산행코스 : 금성산성 주차장~ 보국문~ 충용문~ 시루봉~ 운대봉~ 연대봉~ 북문지~ 제1형제봉~ 왕자봉...오늘, 단풍하면 빠지지않는 산행지인 강천산으로 더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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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59차 전북 순창 100대 명산 강천산 단풍 산행 (10월 29일) 안내 2024.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 559차 전북 순창 100대 명산 강천산 단풍 산행 (10월 29일)안내 1. A코스 강천산 군립 주차장 → 깃대봉 → 강천산 왕자봉...강천사 → 강천산 군립 주차 장 원점회귀 (8.9km 5:00) B코스 군립 주차장 → 병풍폭포 → 범바위 → 어미바위 → 강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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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11월2일(토)강천산 단풍 자료방 2024.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천산은 유유자적 걸으며 단풍 구경하기에 정말 좋은 산이었다. 걷는 내내 힘든 코스는 출렁다리 오를 때 빼고는 하나도 없었다. 봉우리에 오를 작정이 아니라면, 굳이 등산복이나 등산화 없이도 충분히 오고 갈 수 있는 그런 길들이었다. 물론 봉우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