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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었는데 출연자들이 숫자가 나오네요. 개인적으로 강철부대1에서 UDT 정종현이 대테러 미션에서 포인트맨을 넘사로 했던 기억이...능력치를 보여줬죠. 미군 특수부대 연합 재미있겠습니다.(근데 출연료를 얼마를 주길래 미군들을 한국까지 불러서) 결론...

쏟음.. 군대있을때보다 더 열심히 했다고 함... 마지막 인터뷰에 시청자들 한 ㅈㄴ 쳐먹음 담주 결승인데 안 본다고 하는 사람들 속출.. 인간적으로 강철부대 제작진은 이동규한테 출연료 두배 줘야한다... 문제시 정보사 패자부활함... 무맥락혐오댓금지...

250kg 타이어 300m 넘기기 60m 타이어 넘기고 줄다리기 IBS 4명이서 목표지점까지 옮기기 출연자들 몸 작살날듯 이미 SDT 한명은 어깨 박살남 패널들 줄이고 그 출연료로 미션 보완했으면 훨씬 재밌었을듯 비비탄 사격은 ㄹㅇㅋㅋ

이 프로에 나오는 모든 사람 즉, 예비역 참가자와 패널들의 출연료를 생각해보았다. 정확하게는 몰라도 김성주와 김희철, 장동민...감독 및 스텝들까지 모두가 각자의 위치에 수고하여 "강철부대"라는 띵작을 만든 것이다. 그러나 영하의 날씨에 덜덜떨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