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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춘자 태국·일본에 밀린 LPGA 한국 여자골프, 2024시즌 3승으로 마감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1월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부터 달려온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4시즌이 33번째 대회인 최종전 CME그룹 투어챔피언십으로...

흥행을 위해서는 무슨일이든 다 하는 단체이며 선수들을 위한 협회이며 강춘자외 그 일당들의초장기독재자 집단이다. 가장 fair한 스포츠가 골프인데 골프역사상 유래없이 모선수를 말도 안되는 이유로 면책해주고 이선수는 이번에도 연루되어 있다...

강춘자 같은 KLPGA 사장이 여자골프를 개판으로 만드는 바람에 1년에 1승하기도 어렵게됐구나. 태국에도 밀리더니 이젠 일본 & 중국애들한테도 밀리는 수준 참 서글프다. KLPGA 규정 당장 바꿔야 여자골프가 살것이다 유해란-고진영의 명승부, 뿌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