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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묵 2023.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cafe.daum.net/RKBO 언제엿지 한 2~3개월 전에 풋살 조지고 왼발 엄지발가락에 멍들엇길래 낫겟지 싶엇는데 최근에 발톱 자르다가 느꼇는데 뭐랄까 엄지 발톱이 생명력을 잃은거 같음! 발톱이 아닌 그냥 단단한 껍데기.같은...? 옹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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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수원 형제의 ‘우울한 가을’…희망은 남아있다 2024.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41028580259 수원은 부상으로 뮬리치, 파울리뇨, 마일랏, 이종성, 강현묵, 김지호 등 전력 이 온전치 않은 상황이지만, 변성환 감독은 최선을 다한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