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미트를 빌려썼던 강백호는 지난 4일 밤 제대로 포수 장비도 지급받았다. 그러나 아직 길들여 놓은 미트가 없어 이날은 강현우의 미트를 들고 포수로 첫 선발 출전한다. KT는 이날 배정대(중견수)-천성호(2루수)-지명타자(로하스)-강백호(포수)-김민혁...

좌완불펜구함 >> ㅇㅇ 포수구함 >> 왜 ? 트레이드 해봣자 2군에 쳐박아두고 지금 쓰는 주전들만 쓸거면서 강현우나 키워 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