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2003년 11월20일(목) 공짜영화 보고와서.. 2004.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온 영주, 인란탈때 말고 밖(?)에선 첨 본 종욱이, 영화볼땐 한번도 빠진적 없는 수봉이, 영화벙개 처음 나온다는 진혁이, 오늘 3차 사러 나온 민택이, 오늘도 역시 알아보기 힘들게 이쁘장하게 나온 영소, 오늘 공짜 영화표를 구해준 윤정이, 오자마자...
-
03년 버전. (위에 보라색 글씨) 2006.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쉬고.. 영주역에서는 맛없는 우동먹고.... 제천 쯤 되니까는 사람이 없어서, 아무대나 가서 앉고 그랬죠. (이건 또 원래 그냥 앉는 자리가 임자긴 하더군요.. 좌석번호 없이..) 인천에 퀴즈프로 나간다고 갔는데, 생각보다 잘해서??? 6만원이 입금되었었죠...
-
2학년 반 소개글...다시 올림~! 2003.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양에게 강호동 군이 황금이었다면 안치환 군은 다이아몬드와도 같았다. 하객들의 열렬한 축하 속에 결혼식이 끝나고, 두 사람만의 시간이 찾아온다. 콧대 높은 독신 생활을 접은 안선희 양에게 안치환 군과 함게하는 생활은 평화와 안식을 의미했다. (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