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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강화도에서 김포를 지나 파주 구간을 걷고 있습니다. 밤중 이런 길은....오오~ 소오름~~~~~ 처녀귀신 하나 흰 소복 입고 나타날 듯. 살래길~ ‘엉덩이를 살래살래 흔들며 걷는다’는 의미가 담긴 4.2km 구간' 걸어볼까요?! 엉덩이가 살래살래~ 흔들릴지...

무덥다는 예보입니다 하지만 광덕산하는 어제도 왕창비 내리고 오늘도 한때 소낙비지만 또 왕창내릴 태세입니다 기상도가...어디 그뿐일까요? 임금님이 계시면 천신제라도 저 태백산어서 강화도 마니산에서 지낼텐데 그것도 아니고~ 더위를 먹으면...

힘드시죠? 타지않는 바이크에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걱정도 되시겠네요~^^ 다름이 아니라 이번 돌아온는 일요일에는 날씨가 영상으로 올라간다는 예보에 멀지않은 곳으로 투어 가려고합니다! 다른곳이야 많이 다녀봤지만 강화도쪽은 안가본 것 같아 강화도...

섬 황산도에 일단의 오뚜기 용사들이 모입니다 9월 11일 (일요일) 10 시 30 분경 해변길 산책 후 토종닭 백숙으로 점심을 하고...예약 해야 하니까요 위치는 아래 사진이고요 복장은 간편복에 쌀쌀한 날씨 예보이오니 방한복 채비하시고요 그럼 ~ 돌~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