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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도. 소청도) 덕적선(덕적도. 소야도) 이작선(대이작도. 소이작도. 승봉도. 자월도) 울도선(굴업도. 울도. 백아도. 지도. 문갑도) 연평선(연평도) 삼목항로(신시모도 장봉도) 강화 교동도(육로관광) 강화 선수항로(볼음도 주문도 아차도) 강화 하리항로...

인천이었다. 강화도조약 후 부산(1876), 원산(1880)에 이어 개항된 인천(1883)은 '근대화'라는 한 번도 겪어보지 않은 시간을 준비도 없이 맞아야 했다. 개항이 되자 조선을 호심탐탐 노리던 일본과 청나라가 재빠르게 들어왔고 영국과 프랑스, 미국 등의...

연결하면서 강화도와 한 섬이 되었다고 한다. 과거 북쪽 양도면의 진강산과 동쪽 길상면의 길상산(吉祥山)은 마니산과 얕은 바다를 경계로 분리되어 있었다. 이는 과거의 지질시대에 지각 변동이나 해수면 승강운동이 조금만 일어나도 섬이 되었거나 육지...

잠재적 관광 요인들도 많다. 하여 제3대 교가 들어서면 강화도의 활력은 배가 될 것이고 그잠재력도 무궁무진하다 볼수 있다. 그런데 외포리 선착장의 어찌 보면 당연한 상황을 강화도의 입지나 상황이 폐업으로 만들어지게 조성 또는 조장되는 느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