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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릉 걷기방 2024.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강화도에서 사온 골뱅이로 무침 준비해서 산언덕 한쪽에서 가볍게 먹을수 있었다. 방장의 커피와 산소랑의 사과로 입맛 다시고 짧은 둘레길을 걸었다. 일부분은 연둣빛 나무아래 광장에서 도란거리고 한쪽 일행은 계단섞인 둘레길을 걸었더니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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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지역 자원연계 활동 2023.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센터장 ^^ #능이백숙 #오리백숙 #김포방문요양 #인천방문요양 #부천방문요양 #일산방문요양 #김포주간보호센터 #방문요양서비스 #김포재가복지센터 #김포노인복지센터 #장기요양등급신청 #중풍치매재활 #복지용구 #방문요양센터 #전동침대 #휠체어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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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의 전당 - 1호] 간첩 (산행기록 200회 달성) 2010.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룽지백숙이 생각납니다. ㅋㅋ 33 2008-01-01 기획산행 서대산 산행후 아침식사를 하면서 반주로 마신 술에 기억이 끊겼다는...ㅋㅋ 엄청 마셨죠 ㅎㅎ 34 2008-01-06 기획산행 한라산 즐거운 여행과 산행이었습니다. 또 가야 할텐데... 언제 한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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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축후기] 20180414 ~ 20180415 1박2일 무진장[무주 진안 장수] 봄꽃여행 후기 - 꽃아기 울음소리 가득찬 봄날의 기억 2018.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 강화도 사고가 상당부분 유실되어 이를 복구할 때 적상산 사고본이 근거가 되었다고 합니다. 당시 동원된 유생이 300명이나 되었다고 하네요. 정묘호란 당시 사고 시킬 사람이 없어 승려들이 서책을 석굴로 옮겨 보관하다 전쟁이 끝난 뒤 사고에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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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방 10월 여행후기 2020.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능이백숙으로 화려한 변신 ~~~ 다음주 생일을 맞아 미리 축하도 받았습니다 ㅎㅎ 이튿날 산행, 와우~~~ 능이다! 여기도 ㅎ 늘 그렇듯 막날은 관광모드로ㅎ 꽃속에 꽃 ㅋㅋ 우연(?)히 만난 제주방 윤건맘님과 산야초랑님^^ 서부방 무량총무님도 합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