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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전에도 탐) 다은의 타로카드로 서로 고민도 듣고, 공감과 위로 하면서 힐링타임 가졌습니다 🥹.. 누워서도 도란도란 꽉꽉 채워 놀았던 강화도를 뒤로하고 집으로 ,, ---- 처음 본 사이도, 얼굴만 알던 사이도, 알고지내던 사이도 너나 할 것 없이 다같이...

도착하자 하늘이 열리고 심봉사 눈뜬거 마냥 파란하늘.걷기 딱좋은 바람과 햇살~^^ 12분의 정예멤버가 도란도란 살방살방 걸었습니다. 이제 강화도 본섬은 마무리~ 20날 볼음도에서 뵙겠습니다요.고맙습니다. 멀리서 두텁떡과 김밥으로 참여하신 가득님...

1차..덕포진 둘레길~ 2차..분위기 좋은 카페~(각자계산) 3차..돈대 & 장화리 일몰 조망지~ * 강화도에서 일몰이 가장 아름다운 곳 4차..강화도 맛집~도란도란 (우연히님이 소개해주신 맛집~감사^^) * 제육볶음,고등어구이,영양돌솥밥 등 신청방법 : 댓글에...

무한 고민을 하다 전 수제버거로 맛봤는데 실망 스럽지 않을만한 맛 이었답니다 인지도 있는 강화도 맛집인 만큼 양도 괜찮더라고요 도란도란 이야기 하며 먹으니 세상 좋더라능요 맛있는 것 앞에 분위기도 좋고 그러니 묵은지 같은 스트레스가 확...

시내와 강화도, 북한산까지 조망이 가능함 - 5월에는 계양산 아래 장미원에서 다양한 종류의 장미꽃이 활짝 핀 모습을 볼 수 있음 - 길이 14.3km, 소요시간 5시간 30분, 난도 어려움 - 주요경로 : 하나아파트버스정류장 3.5Km 천마산 2.1Km 계양산산림욕장...

멀리 강화도와 북녘의 산들이 아스라하게 보이는 한강의 하류. 임진강과 만나는 경계를 지나면 바로 북한으로 갈 수 있는데... 마음속으로 통일을 꿈꿔봅니다. 방화대교를 바라보고 역광이라 뒷모습 사진으로 ... 행주산성에서 오솔길로 내려와서 창릉천과...

걸으시네요. 도란도란 이야기를 하시는지 딱 붙어서 떨어지지 않고 걷고 계십니다. 하늘은 맑고 깨끗합니다. 소나무와 어우러진 하늘빛이 너무 좋네요. 이렇게 하늘이 좋은데 오후 늦게나 비가 온다고 하네요. 차라리 뜨거운 뙤약볕 보다는 비 오는 게...

50년을 강화도에 버텼다고 하나 국토는 그들의 독무대가 되어 씨가 번잡하고 문화도 물먹었다 고려, 조선의 여인이 몽고.중국땅에 끌려가 첩이나 종이 되고 환향녀의 역사가 저기 홍제천에 .남아 있거늘~ (일부 끌려갔다 돌아온 여인들이 홍제천에서 씻고...

속에 도란도란 얘길나누며 탁 트인전망 보며 가끔보이는 새까만 땅이 이곳이 탄광지역이란것을 말하듯 머릿속이 잠시과거로ᆢ 탈탈거리며 탄실은 탄차가 올것만같은 숲길은 충분한 그늘이 되어주니 초록속으로 속으로 자꾸들어간다 너른 배추밭에서 내...